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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663강 정신수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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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3강

정신수련교육 (1/2)

 

문-저는 수련단체에서 지도자 생활을 6-7년 정도 하다가 나와서 현재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3년쯤 되니까 입시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가르치는 것에는 많은 경험이 쌓인 것 같은데 하면 할수록 정신적인 수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한국 사회의 현실이 부모들은 학교에서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가기를 바라는 쪽이기 때문에 두 가지를 어떻게 접목해서 아이들에게 잘 바르게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승님의 강의에서 한국 교육이 바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 지금 공부도 잘하면서 몸과 정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이 시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회가 바뀌니까 사교육 교사로서 사회의 교육 방향에 맞추어서 어떤 준비를 해나가야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들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들의 교육의 근본은 꿈을 키워주는 데 있다. 지금 사회가 만들어 놓은 구성에서 파괴가 되더라도 알 것은 바르게 알아야 한다.

아이들의 교육의 근본은 꿈을 키워주는 데 있다. 이 사회에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기에 자료가 모자라는가? 자료는 풍부하게 많은 사회이다. 왜?

역대적으로 선지자도 많고 철학자고 많고 과학자도 많고 음악가도 많고 훌륭하게 살았다고 아이들에게 말할만한 사람은 수두룩하게 많이 살고 간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꿈을 키워주는 데는 엄청나게 자료가 많다. 아이들은 자기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그런 꿈을 접하게만 해주어도 자기가 알아서 세울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런 것을 잘 나누어주는 우리가 아이들을 말을 상대해 주면서 기운을 살려주는 이것만 하고 있으면 자기 꿈을 살릴 수 있는 것을 채택을 하고 자기 꿈을 찾을 수 있게 되어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사회 접근을 해서 직업인이 되어서 월급을 많이 받아서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가? 이사회가 바뀐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대한민국이 살아나가는 상태가 바뀐다. 우리 아이들이 도시에 가서 행동하는 것을 잘 보라.

손에 휴대폰 들고 바지는 붙은 바지를 입고 머리를 한껏 멋을 부리고 거울을 보고 이렇게 해서 커피숍에 앉아서 있는 것은 좋아해도 현장에 가서 생산직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가? 그렇게 안 되어있다.

일을 하라고 하면 할 수 없이 내가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가는 아이들은 있을 수 있지만 여기에 가서 잘해보려고 하는 아이들은 없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하나도 없다.

할 수 없이 회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선택해서 들어가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코너로 갖다 넣는 것이다. 우리 기업이 앞으로 운용의 방법이 다 바뀐다.

기업 운용 체재가 다 바뀐다. 사실은 이것이 IMF 때 운용 체재를 변하게 했어야 했다. 이것을 못하고 다시 만지고 대충 얽혀서 나가다 보니 부작용이 엄청나게 앞으로 나온다.

그때 운용 체재가 바뀌었어야 한다. 그런 것을 선지식이 나와서 이런 것을 못 이끌어준 것이다. 그렇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꿈을 키워주는 아이로 하지 않으면 배운 것을 하나도 쓸 수가 없게 된다.

지금 꿈을 키우는 아이들은 공부를 하는데 어떻게 하는가? 일반적인 아이들은 기본을 배우고 이것을 깊게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본을 배우게 되고 꿈은 키워야 하고 기운은 살려야 하고 끼는 만들어져야 하고 그래서 국제적으로 내어 놓아도 끼가 모자라지 않고 기운이 모자라지 않고 꿈이 모자라지 않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을 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이 아이들이 대학을 가려면 10년을 기다려야 한다. 10년 후에는 남북통일이 되고 이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인류의 지도자로 바뀌어 가는 이때 어디 회사에 들어가서 월급을 얼마를 주고 대우를 좋게 하고 이런 곳에 들어갈 아이들을 키우면 안 된다.

이런 자리가 없다. 꿈을 키우는 나라가 되고 꿈을 생산을 해서 멋진 삶을 사는 이런 나래를 펼치는 나라가 되어간다. 후천시대는 시작이 되었고 이것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되어갈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우리한테 유아원이나 나한테 담당을 주면 너무 잘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그래도 사회가 구성이 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이것은 가르치는 척하면서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문학이나 꿈을 키울 수 있는 이런 것을 이야기를 하나라도 해주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이끌고 가면 정서도 좋아지고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오는 것도 선생님이 나를 사랑해 줌으로써 다 풀어낼 수가 있다.

선생들의 교육이 엄청나게 중요할 때이다. 이 아이들을 내 아이로 품어야 한다. 이 아이들을 학생이라고 나는 교사로서 직장인으로 생각하면 아이들을 여기에 잘못 맡기는 것이다. 지금 아이들은 내 아이가 아니고 우리 아이이고 사회의 아이이다.

사회가 키우는데 나는 사회인이고 하나의 구성원이고 사회를 책임져야 하는 담당이다. 선생들이 이런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

내 아이 너 아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한테 주어지는 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 아이들을 아끼고 이 아이들을 꿈을 키워주고 이 아이들을 품어나가는 이 패러다임으로 바뀌어야 한다.

학교에서 우리가 배우는 것은 뭐든지 기본만 가르쳐도 성장을 해서 우리가 할 일에 필요한 것들은 저절로 다 터진다. 그런 것에 너무 매달리면 안 된다. 지금 이 소리를 하면 사회를 모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몇 년 안 가서 이 나라의 환경이 다 바뀐다.

직장에 먹고살려고 가는 것이 없어진다. 쟁이를 만들면 안 되는 것이 홍익인간들이다. 쟁이를 만들면 어떻게 되는가? 머슴이 된다. 우리 자식들을 머슴을 만들고 싶은가? 이것은 밑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인류의 지도자를 생산하는 나라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막 일어날 것이니 믿고 생각의 패러다임을 틀어본다면 전부다 멋지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