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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11,061강 복권 당첨자는 운일까? 복일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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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강

복권 당첨자는 운일까? 복일까? (2/3)

 

문- 요즘 사람들은 운과 복을 물질을 많이 생각한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운이 많다고 봐야 하는가? 당첨자들 대부분 실패한 인생을 살아간다. 로또에 당첨자들을 운과 복을 따진다면 어떻게 봐야 하는가?

 

자기의 복이다. 운이 그렇게 오는 것이 아니다. 복으로 오는데 살아있는 집안에 복이 온 것일 수도 있고 몰려서 복이 온 것이다. 복을 쓸 수 있는 사람으로 갖추어 놓지 못해서 바르게 못써서 패가망신을 하는 것이다. 돈을 가질 때가 안된 사람이 돈을 가지면 패가망신을 하는 것이다. 왜?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돈을 사회의 에너지 운용체이다. 돈이 물질 에너지이고 지식이 비물질 에너지이다.

 

지식을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조상의 얼을 갖추는 것이다. 돈은 인류가 노력하고 희생한 에너지가 돈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이다. 돈은 인류의 피와 땀이라는 것이다. 인류의 피와 땀이 많이 온다면 이것을 잘 써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바르게 잘 써야 하는 의무를 지닌 자가 복을 받았다면 이것을 가지고 바르게 잘 써서 인생이 빛나게 하는 것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고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은 남한테 돌려주는 것이 된다.

 

돈이 많은 것이 잘못이 아니다. 돈을 바르게 잘 쓰면 내가 잘 썼기 때문에 빛이 난다. 빛나는 것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다. 건물을 지은 것은 돈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돈으로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 건물이다. 도로포장을 하는 것은 돈을 바꾸어서 도로포장을 한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도로포장을 하고 도로를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이것이 바르게 쓴다고 말하는 것이다.

 

돈을 들여서 사람을 잘 키워서 사회에 보람 있는 일을 하고 뜻있는 일을 하면 빛나게 살면 돈을 잘 쓴 것인가? 돈이 오면 그렇게 쓸 줄 모르는 질량이라면 배워서 갖추는데 돈을 잘 쓰고 갖추어서 사회에 바른 일을 해서 도움 되는 삶을 살면 돈을 잘 쓴 것인가? 돈을 주었을 때 이런 원리를 잘 알아야 한다. 만약에 잘 쓰지 못한다면 은행에 넣어두고 배우는 것부터 해야 한다.

 

배우지 못했다면 돈으로 질량 있는 공부를 하는데 써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경비를 써도 되는 것이다. 공부도 하고 맛 나는 음식도 먹고 여행도 다녀도 된다. 여행 자체도 공부이다. 성장하는 젊은이들은 여행을 가는 것이 놀려가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러 가는 것이다. 부산에 갔다면 보이고 들리는 것이 공부이다. 끌어안을 줄 알아야 하고 갔다 오면 그곳에서 보고 느낀 여행 기록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챙겨서 왔다면 놀러 가는 것이 아니고 공부하러 간 것이다. 그런데 즐기는 것은 덤으로 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즐거운 것이 젊은이들이다. 안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 기초 공부를 했다면 거기에서 기록을 할 것이 많은 것이다. 노트북에 보이고 들리고 즐거운 것들을 담아야 한다. 안에서 나오는 기운도 섞어서 기록을 한다. 2박 3일만 다녀와도 작품이 나온다. 이런 작품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그렇게 비용을 썼다면 잘 쓴 것인가?

 

잘못 쓴 것은 어떤 것인가? 누가 돈이 없다고 하면 알아보지 않고 주는 것이다. 엄마도 고생했다고 주고 이모도 고생했다고 준다. 고생을 했다면 왜 고생을 했는데 알아봐야 하는데 알아보지 않고 주다 보면 준 돈을 쓰고 나서 다시 고생을 한다. 돈을 그냥 주게 되면 상대가 돈이 떨어지면 더 힘들어지게 되어있다. 모르고 쓴 만큼 고생을 10배를 더해야 한다. 모르는 것은 찾아내야 한다.

 

준돈을 잘못 쓰면 10배는 고생을 시키면서 공부를 시킨다. 그것을 짜증을 내면 크지 못한다. 기초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고등교육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사회를 바르게 보는 공부를 했어야 한다. 사회 접근을 바르게 해야 하고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고 중요한 사람인지 알아야 하고 사회에서 함부로 살면 안 되고 돈이 무엇인지 알고 나와야 한다.

 

복권에 당첨된다고 하는 것은 복은 터진 것이다. 터진 복을 그대로 뿌려서 나중에 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은 내 돈이 아니다. 복권으로 돈이 오더라도 사회의 것이고 국민들의 것이고 사회에서 피땀 흘려서 노력한 것을 거둔 것이다. 어떻게 돈이 돌아서 나한테까지 왔다면 바르게 쓰는지 시험을 치는 것이다. 기초를 알고 받았다면 안 쓰고 은행에 넣어두고 3년 동안 필요한 것은 따로 넣어두고 정기에 금으로 넣어둔다.

 

정기예금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공부할 동안에 돈이 놀지 않고 나라에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쓸 수 있게 운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잘 운용하게 사회에 맡겨두고 이자는 얼마라는 것은 생각하지 마라. 내가 못쓸 때는 사회가 잘 쓰게 해야 한다. 그렇게 갖추고 나서 맡겨놓은 것을 찾아서 쓰면 된다. 그렇게 하면 왜 나쁜 일이 벌어지는가? 돈을 알고 잘 쓰는 사람이 큰일 하는 사람이다.

 

복권이 당첨이 되거나 큰돈이 들어오면 3년 동안 쓸 것은 보통 통장에 넣어두고 잘 쓰고 나머지는 정확하게 정기예금으로 맡겨놓는다. 3년 뒤에 다시 결정하면 된다. 공부할 돈은 보통 통장에 넣어두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 공부할 돈은 있지만 남에게 줄 돈은 없는 것이다. 공부가 끝난 뒤에 나머지 돈은 그때 써야 할 돈이다. 함부로 주면 안 된다. 돈이 이동하는 데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절대로 고생시키지 않고 힘들게 하지 않는다.

 

돈을 벌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돈을 써가면서 공부하라고 주는 돈이다. 그럴 때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신이 잘 성장을 해야 한다. 부모님도 주면 안 된다. 3년 동안 공부하고 나서 아버지에게 빚진 것이 있다면 그때 주면 된다. 함부로 돈을 갚으면 안 된다. 갚을 때도 알고 정리를 해서 바르게 해야 한다. 갚을 때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갚을 때 바르게 갚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는 부모님을 울릴 만큼 어마어마한 것이다.

 

깨치고 성장한 것을 보고 부모님의 희생의 보람이 나타나는 것이다. 조금 벌었다고 잘난체하고 힘주고 하는 것은 갚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한테 갚을 때는 피눈물로 갚는 것이다. 돈을 드릴 때 피눈물 속에서 드려야 갚는 것이 된다. ‘감사합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갚으면 안 된다. 이런 것 하나하나가 효도가 된다. 첫 월급 탔다고 뭔가 사지 말고 아껴라. 진자 부모님이 어려워졌을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저축을 해서 나중에 정말 감사한 것을 깨쳤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