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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6,095강 살생과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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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5강

살생과 교통사고

 

문-

우리의 사주는 리듬을 탄다. 언제는 욕을 해도 되고 악한 일을 해도 잘 살 때가 있다. 이때는 리듬이 올라갈 때이다. 어떤 짓을 해도 잘 산다. 리듬이 떨어질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이때 얻어터진다. 이때는 공부를 시키기 위한 때인데 잘난척하고 살면서 공부가 되어있지 않으면 나쁜 경험을 해야 한다. 과거에 불도가 들어오고부터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법을 펼쳤다. 개고기가 죄수가 없다고 한 것이 불도에서 나온 것이다.

 

개고기나 소고기나 닭고기나 똑같은 것이다. 논리를 맞추어서 합리화를 해 놓았다. 개고기를 먹으면서 ‘나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더라.’고 하면서 먹는 사람들이 있다. 먹는 것은 괜찮다. 이런 소리가 자주 들린다고 하는 것은 너도 때가 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말을 할 때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지금부터 안 먹이면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왜? 개고기를 안 먹는다는 것이 아니고 남의 말을 겸손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남의 말을 받아들였다는 것으로 벌을 받지 않는다. 개고기를 안 먹어서 벌을 받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그런 말을 할 때 ‘그런 일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서 먹으면 남의 말을 무시했기 때문에 두들겨 맞는데 이때가 삼재가 올 때거나 내려갈 때이다. 삼재는 몸을 두들기면서 공부시킨다. 올라갈 때는 수확기이기 때문에 좋은 신장들이 와 있기 때문에 아무도 치지 않는다.

 

이때 잘났다고 잘못 버릇을 들여놓은 것이 신장들이 있어서 어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신장들이 갈 때가 와서 어떤 소리가 귀에 들릴 때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안 오는 것이다. 이때 잘난척하던 것이 못 꺾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이렇게 말하고 내려가다가 접촉사고를 낸다. 그때도 반성하지 않고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있다가 다음에 차가 찌그러진다. 차 사고는 한번 나기 시작하면 자꾸 나는 것이다.

 

바르게 풀지 않으면 다음에 또 사고가 난다. 공부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 살다가 나중에 사고 날 때는 몸까지 다치는 사고가 일어난다. 또 누가 와서 ‘너는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지 않던가?’ 이런 말을 하면 ‘그런 소리 하지 마라.’ 하면서 병원에서 나아서 나오면 다음에는 허리를 다친다. 몸을 망가뜨린다. 공부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세상 사는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육신이 뭐가 대수인가? 몸까지 망가뜨린다.

 

이렇게 삶이 교과서로 만들면서 인생을 마감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어려움을 겪는다. 남이 이런 말을 자주 할 때는 받아들일 때가 되어서 하는 소리이다. 이것을 조금만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어려움이 오지 않는다. 항상 예고 없는 어려움은 오지 않는다. 겸손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함부로 보내면 육신에 와닿도록 계속 들어온다. 이럴 때 몸까지 치고 환경까지 어렵게 하고 이렇게 어렵게 하면서 가르친다.

 

경험을 계속한다고 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사람은 지혜롭게 살아야 하고 겸손하게 상대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것은 주위가 나를 위해서 있는데 혼자 잘났다고 하다가 보면 주위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주위에 사람은 나를 돕게 있어지는 것이다. 담을 쌓으면 도움을 받지 못한다. 나하고 잘못 인연이 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렇게 안 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다고 하는 것은 어려움이 하나도 없게 살 수가 있다.

 

이런 운용의 법칙이나 상대성원리가 이용되는 공부를 하나도 안한 것이다. 말을 안 듣는 사람은 도울 방법이 없다. 공부를 하면서 도와줄 때 받아들이면 그 사람이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되어서 좋아진 만큼 나도 좋아진다. 제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상대를 좋게 해주지 못했다면 또한 나도 좋은 인생을 바라지 마라. 이것이 홍익인간들이다. 상대를 이롭게 하고 즐겁게 했다면 정확하게 즐거워진다.

 

말을 한마디 해서 상대가 갑갑해졌다면 나도 갑갑한 일이 올 것이다. 그것으로 공부하라. 이것이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