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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5,096강 옷에 메시지를 넣어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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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6강

옷에 메시지를 넣어 전하고 싶다.

 

문-옷 시장을 배우기 위해서 가게를 열고자 한다. 인터넷으로 장사를 하다가 옷 만드는 디자인으로 일한지가 2년이 된다. 올해 안에 제품의 이름을 달고 출하하고자 한다. 목표로 가기 위해서 꿈을 꾸는데 정당한 꿈인지 아니면 망상을 이루고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지 어떤 기준을 잡아서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살 수 있는지?

 

질문자처럼 뜻을 펼치려고 하는데 뭔가 잘 안될 때는 망상인지 뜬구름을 잡는 것인지 되돌려보기 시작을 한다. 뜻을 가진 자들은 최고의 뜻을 이루고자 한다. 이것은 정신적인 사업이다. 정신적인 사업을 하려고 하면 보통의 것을 답이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하니 이것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진짜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면 메시지가 나와야 그것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메시지가 나오지 않았다면 메시지를 찾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메시지를 발견하는 순간에 하겠다는 용기가 일어난다. 그것이 지금 일어나는 것이다. 다른 회사에서 노력하면서 갖춘 것을 가지고 메시지를 넣으려고 하면 브랜드를 만든다면 망상이 아니고 실질적인 최고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의복에 메시지를 넣으면 어떻게 되는가? 부적이 된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메시지를 적어서 넣으면 옷을 입는 사람들은 부적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통한다. 아끼고 정성을 불어 넣으면 더욱 통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메시지 전달이다. 책을 써서 메시지를 전한다면 메시지를 받고 품으면 인생이 바뀐다. 책이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꿀 수가 있고 인연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가 있다. 같은 원리이다.

 

발상 자체가 좋은 것인데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메시지가 들어가야 한다. 메시지는 여러 가지로 해서 내어 놓으면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고 다니면 행운이 바뀌어서 들어올 수 있는 메신저가 된다. 영적인 사람이라서 뜻을 놓지 않고 있었던 것이고 망상이 아니다. 꽃을 피워볼 때가 되었다. 정법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엄청나게 많다.

 

자연에서 쏟아내는 법문을 가지고 제품에 쓴다면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필요한 명언을 골라서 제품마다 적어서 행운을 줄 수 있는 일도 할 수가 있다.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옷이나 떡이나 연필이나 커피잔 같은 것에 명언을 적어서 활용한다면 이것 또한 좋은 아이템이 된다. 후천시대에는 뭔가 글자 하나를 보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때가 되었다.

 

선천시대에 명언이라고 나온 것은 지식으로 받아들여서 만든 것이고 후천시대 법에서 나온 것은 자연의 법칙에서 나온 것이라서 명언 중에 명언이 나오는 것이다. 명언은 질량이 완전할 때 나오는 것이다. 선천시대는 완전한 시대가 아니고 자라고 있는 시대이다. 선천시대는 어떤 논리로 자기식의 글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후천시대는 진짜로 명언이 나오는 시대이다.

 

앞으로 후천시대에 명언이 나와서 정리를 해놓음으로써 명언이 나오면 정리까지 다 들어갈 수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홍익인간들이 진짜로 명언을 가지고 인류에 메시지를 남기는 시대가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