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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49강 교육을 받아야 지혜가 나온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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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9강

대한민국 대표기업의 부재 (3/3)

 

교수님은 지식을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교수님은 진리를 가지고 교육하는 사람들이다. 지식은 우리가 배울 때 갖춘 것이라면 지식을 연구해서 진리로 교육해야 하는 것이 교수들이나 박사들이 하는 일들이다. 그런데 진리를 멀리하고 지식을 가지고 빨대를 꼽아서 돈벌이나 하고 먹고살고 하는 것을 너무 오래 하고 있었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프게 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자기 할 일을 하지 않고 인기몰이나 하고 돈이나 벌어서 먹고 살 때 멈추게 한다. 멈추고 나서는 굉장히 국민들에게 추하게 보인다.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 다 멈추게 한다. 사장님들이나 회장님들을 다 멈추게 한다. 왜? 당신들의 할 일을 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몰라서 안 하든지 알고 안 하든지 멈추게 된다. 알고 안 한다면 더 빨리 혼이 날것이다. 알고 빨리 혼나는 것은 고칠 수가 있는데 모르고 오래가면 국민들에게 교과서가 된다.

 

나같이 잘나가던 사람이 이렇게 추한 몰골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휠체어를 끌고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어떤 식으로든지 교과서로 알려주게 되어있다. 검찰이 불러서라도 다 나오게 되어있다. 미디어에 나오면 국민들이 다 보는 것이다. 창피해서 안에 숨겨놓고 잘해 먹이다가 재물을 상속받을 때까지는 후손이 잘 끌고 다닌다.

 

상속이 끝나고 나면 너는 그때 아웃이다. 죽고 나서 상속을 받아야 하니까 그때까지 후손이 잘해주는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가 좋아서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우리가 사회를 냉철하게 쳐다보고 연구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손길이 이제부터 손짓을 하고 있다. 왜?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성장을 한 것이라면 백성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그 사람들을 손가락질을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준다. 앞으로는 국민들이 그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지 말고 남 탓을 하지 말고 너나 잘해라. 그러면 너에게는 벌이 절대로 오지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이다. 이것이 천지 대공사가 들어간 것이다. 우리가 지금 기업들이 영업을 잘한다거나 돈을 몇 조를 벌었다거나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가? 이 키를 잘 잡아야 한다. 키를 잘 잡고 가면 미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래가 있어야 한다. 영업을 잘해서 우리가 물건을 잘 만들어서 팔게 되면 뭔가 수입이 있는듯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영업이익이 국민들 손에 오는 것이 아니고 다른 곳으로 다 빠지고 우리는 또 노에 짓을 해야 한다.

 

계속 그것을 반복하고 있다. 수입이 들어온 것을 어디에 투자를 할 것인가? 이것으로 했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 성장을 하다가 멈추고 있다가 수축하는 중이다. 뭐든지 팽창이라는 것은 수축하는 시간을 기다린다. 수축하기 전에 다른 것을 준비하고 있었어야 한다. 다른 것을 준비를 못 해서 지금 수축기가 들어온 것이다. 이것이 무서운 것이다.

 

팽창한 것이 15-20년 동안 멈추고 있었는데 이 멈추고 있다고 하는 것은 자연의 원리 과학적인 원리를 알았어야 한다. 지금은 수축하기 시작을 했다. 다른 것을 준비를 해놓지 않았다. 아무리 누가 뭐라고 해도 수축한다. 수축을 하면 제일 먼저 어떻게 되는가? 너희들 일자리가 다 없어진다. 수축되는 만큼 일자리가 없어진다. 왜? 다른 것을 준비를 해놓지 않아서 내가 준비해놓은 것이 그쪽으로 넘어가서 수축을 하면 되는데 그것을 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수축을 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 쌍용 같은 일이 벌어진다. 기업이 수축하는 데 일거리를 잊어먹고 나왔는데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이 이제 인류 사회에 제일 먼저 일어난 기업들이 앞으로 수축이 일어난다.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일어난다. 인류는 다 멈추고 있다. 멈추고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고 나면 수축기가 온다. 여기서 전부다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헤매는 시간이 이제부터 시작이 되고 계속 길을 못 찾으면 어마한 불황 시기가 온다.

 

편법으로 막는 것도 시간의 한계가 있어서 안 된다. 지금부터 마련을 해야 하고 새로운 일자리 이제 새로운 일자리는 어떤 것인가? 일이 아니고 활동해야 할 자리이다. 앞으로 내가 하는 것은 일이 아니고 활동할 자리이다. 지금까지는 일을 해서 일으켰다면 이제는 일을 한 힘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활동은 일이 아니다. 내가 할 짓을 행하는 것이다.

 

사람이 해야 할 행동을 해야 한다. 우리는 내가 갖춘 것을 가지고 누구를 가르치는 우리 국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활동이 뭔가?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 받아서 일하는 것이 좋은가? 직장에 들어가서 돈 받고 일하는 것이 좋은 사람은 없다. 2030들에게 질문해도 싫다고 한다. 우리는 사람을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가 해야 하는 활동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주는 활동이 우리가 최고로 하고 싶은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지금은 그것을 해야 한다. 외국에서도 이런 관점에서 정법을 만난 사람들은 누구하고 나누는 것도 하면서 가르치고 이끌어 줄 수 있는 일을 하는 이런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외국에서도 그렇게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실질적으로 이런 것을 짜서 실험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교육이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데이터로 나올 수 있게 정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식을 갖춘 사람은 교육을 받아야 완전한 사람이 되고 이 사람들이 나와야 인류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지식을 갖추고 너무 오래 있으면 똑똑하기만 하고 지혜가 나오지 않는다. 진리로 교육을 받아야 그때 지혜가 나오고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된다. 진리도 모르고 근본도 모르고 사람들 위에 있으려고 한다고 해서 있어지는가? 이런 일이 앞으로 미래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