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물/부동산

5,067강 좋은 터전에 대한 미련

728x90

 

5,067강

좋은 터전에 대한 미련

 

문-자영업자인데 좋은 장소에 가게가 나왔다고 하면 항상 생각을 하게 되고 마음을 두게 되는데 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근심 걱정이 생긴다. 그런 근심 걱정 없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잘 될 것이라는 스승님의 말씀이 너무 중요한데 그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였는데 잊어버렸다.

 

원리를 알아야 안 잊어먹는다. 원리를 모르고 답만 알면 잊어먹는다. 깊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좋은 자리를 많이 봐 두었다고 하는 것은 내 눈높이이다. 과거에 그랜저 자동차가 얼마나 좋았는가? 엄청나게 좋았는데 오늘날 좋은가? 좋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갓그랜져가 변했는가? 제품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가 질량이 변했다.

 

그러면 지금 갓그랜져를 주면 타는가? 안 탄다. 똑같은 것이다. 과거에 그 땅을 명당으로 좋게 보았는가? 오늘날 조금 크고 나서 거기에 가면 그 땅이 작아 보인다. 질량에 따라서 명당은 바뀌는 것이다. 질량을 우수하게 갖추면 아주 질량 있는 땅을 좋게 보는 것이고 질량이 작을 때 본 것은 받아들일 때가 안 되는 것이다. 나를 갖추어라.

 

너를 갖추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크면 이제부터 질량이 큰 땅이 보인다. 질량이 작으면 작은 것을 명당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질량이 큰사람에게 와서 명당이라고 큰소리치면서 똑똑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모시고 가고 싶다고 하도 부탁을 해서 가보았다. ‘저것을 명당이라고 쫓아다닌다는 것이 너도 어지간하다. 아이들 노는 곳을 명당이라고 하는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실력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람은 항상 성장하는 것이다. 붙잡혀 있으면 안 된다. 10년전에 명당으로 봤다면 지금은 몹쓸 땅으로 보여야 맞는 것이다. 10년전에 본 땅이 지금도 명당으로 보인다면 아직도 자랑하면 시간은 10년을 보냈는데 아직도 땅을 명당이라고 한다면 질량이 작아서 위로 못 올라간다. 항상 변하는 것이니 찜하지 마라. 찜하는 것은 못쓴다.

 

내일 달라지는데 오늘 찜하고 3년 10년을 지나가는가? 집도 마찬가지이다. 질량이 크면 이 집이 작은 것이다. 질량이 커지면 터전도 어느 정도 커져야 하고 이것이 맞는 것이다. 질량이 커지면 만일 이것이 맞지 않으면 인테리어를 해서 질량이 맞게 오묘하게 잘 만져서 기운하고 맞추어야 힘을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집 분위기를 자꾸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질량과 사회에 접하는 질량과 사는 것과 같아져야 한다. 그래서 조금 발전을 하려고 하면 환경보다 조금 낫게 해서 살면 기운이 올라간다. 기운은 30% 정도 올려라. 환경이 여기서 3년이 지났는데 환경을 못 바꾼다면 지금 정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3년마다 환경이 한단씩 올라가야 한다. 질량이 바뀌는 눈이 3년이 지나면 여기서 또 한단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해야 정상적으로 가는 것이다. 오늘 살던 집이 3년 후에도 좋다고 하면 정지되어 있는 것이다. 6년이 지나도 그렇다면 떨어질 때가 다 되어서 이 집도 내어 놓을 때가 다 된 것이다. 그래서 저택에 살던 사람이 우리가 이 집에서 20년을 살았는데 하면서 부도가 나서 나간다. 환경이 10년이 지났다면 저책에 살았다면 대궐을 운용을 해야 한다.

 

그것이 나한테 맞아야 하는 것이다. 여기는 3차원이다. 우리가 리듬을 타는 것은 3년의 리듬을 타는 것이다. 바르게 간다면 3년이면 한단 위에 리듬으로 넘어가야 한다. 여기 리듬은 3년이다. 여기 바닥을 3등분으로 쪼개서 3년이 걸린다. 그렇게 4년 차가 되면 한칸 더 위에 올라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못 이끌어 주었으니 못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명당이라고 쳐다보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한테 명당이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한테 크면 명당이 아니다. 명당을 탐하지 말고 질량을 키워라. 항상 있다. 아무리 명당이라도 개가 앉아있으면 개자리이다. 갖추면 땅은 너한테 온다. 질량을 갖추면 질량 있는 사람은 정확하게 나한테 온다. 내공을 키워야 한다.

 

지식을 갖추고 내공을 움직이면 물질은 움직인다. 이것을 잊지 마라. 자신을 갖추면 내공의 힘이 물질의 힘을 움직여서 움직이지 않아도 앞에 다 온다. 이것을 움직이는 사람으로 내공이 크는 것이다. 아무리 숨어 있어도 앞에 온다. 금이 필요할 때는 금을 부른다. 금이 쫓아오는 것이 아니고 금을 가진 사람이 오는 것이다. 그래서 금이 온다. 그래서 쓰기 되어있다.

 

욕심내지 말고 갖추어라. 절대로 욕심낸다고 해서 앞으로 잘 생각해야 한다. 메시지를 듣고 욕심을 내면 얼마나 어려워질지 모른다. 금덩이를 욕심을 내서 실력 없이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나갈 것이고 나갈 때는 몸을 치고 나간다. 절대로 명심하라. 실력 없는 것이 뭔가 가지려고 욕심내지 마라. 몸까지 치기 전에 자식을 치기 전에 욕심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