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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년기

10,982강 코로나 시대에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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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2강

코로나 시대에 40대를 잘 시작하려면...

 

문-정법 공부 2년 차 되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활동이 올 스톱이 되고 강의를 하는 사람이다 보니 공연예술도 전부다 잠정적으로 휴관이 들어간 지가 7개월 이상이 되는데 저한테 사람공부하라고 한 분이 오셨다. 한 분으로 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남편이나 자녀들까지 늘어나고 있다.

 

내가 그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의무감도 생기고 오히려 1차적으로 자기들끼리 유튜브 듣고 가르치고 스케줄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올해 40세가 되어서 1년 공부를 해서 3년 공부를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분들이 공통점을 찾다가 보니 개인적으로 상담 일을 하다가 정법으로 들어가니까 공통적인 것이 하나가 발견이 된 것이 영혼들이 많이 아프더라.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 것도 있고 그래서 정법을 만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같이 공부하면서 행복하게 보내는데 내가 제일 어리고 그분들은 50대 60대인데 그분들이 힘도 주시고 40대 시작할 시점에 사람을 보내주셔서 어떤 방향과 교만하지 않고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는지?

 

질문자가 대표적인 일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자꾸 찾아가는 중이다. 무슨 소리인가? 내가 정법 공부하면서 한 사람이 인연이 와서 그 사람에게 상담을 받고 정법을 듣게 해주었더니 다른 사람이 또 상담하러 데리고 오고 그 사람이 또 좋으니까 갑자기 식구가 너무 늘어나서 10명 정도가 오게된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데도 어떤 사람은 따로 한번 만나러 오고 이렇게 하면 너무 바쁜 것이다. 이 사람이 처음에 올 때는 정법 가족들하고 다른 사람들과 섞이려고 왔었다. 지금은 내 사람을 공부시키니까 외롭지 않고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데 이분들을 내가 어떻게 하면 잘 도와드릴까?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10명이 넘으면 지금 파장이 가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30명이 넘게 된다. 코로나 이때 이렇게 늘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조금씩 식구들이 100일 공부도 하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30명 정도가 되면 회가 된다. 당신들 가족회의가 되고 회비가 책정이 되고 이것은 나이가 있는 선배들이 만들어 줄 것이다.

 

계속 오면 내가 경비를 계속 들일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회원들이 당신들이 뭔가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한번 모일 때 얼마를 낸다거나 내가 어디에 가서 굿을 하더라도 몇백만 원씩은 들여야 한다. 그런 것도 안 들이고 뭔가가 이루어지니까 조금 있으면 이런 것이 형성이 된다. 엄청나게 급한 사람이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좋아지니까 그런 것들이 모여서 여기서 우리가 경비가 될 수 있는 환경도 만든다.

 

그러면 내가 어디에 가서 일을 하나를 가지고 와서 활동비 쓰고 안 해도 되는 내 명당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세계가 지금 코로나로 이렇게 될 때는 전부다 좌중하고 공부하라는 때이다. 지금은 날뛰면 안 된다. 공부하라고 할 때이다. 대통령도 날뛰면 두들겨 맞고 나라도 날뛰지 말고 나라들끼리 돌아다니지 말라고 다 잠근다.

 

단체도 다니지 말라 고 다 잠근다. 그렇게 해가면서 좌중하면서 공부하라는 것이다. 집에서도 공부하고 이럴 때이다. 지금은 돈을 벌려고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꼭 필요하면 움직이고 좌중 할 때이다. 조금 노력하고 있으면 노력한 사람부터 풀린다. 길이 다 열린다. 길이 열리는 것도 대한민국부터 열리고 다른 대서 열리었다면 너희들은 또 잠가야 한다.

 

절대로 열린다고 하면 대한민국부터 열린다. 아직까지 조금 좌중 하게 하고 있는 것이니 우리는 조금 이 기간 동안에 우리 공부를 얼마나 착실히 하는가?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사실 이런 것들이 교회나 절이나 전부다 화상으로 하라고 하는데 이런 것을 가르쳐야 한다. 신도들에게 하나님이 지금은 우리가 다시 생각하고 다스려보기 위해서 많이 있는 것도 문을 닫고 세상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할 때이다.

 

모이기보다는 이런 공부를 주력을 하자고 이런 법문이나 설교를 해서 내려주고 신도들에게 좋은 생활에 필요한 것을 해주어야 할 때이다. 집에서도 이런 설교나 법문을 듣고 감사해야 할 때이다. 스승님은 몇 년 전부터 우리는 안 모여도 들을 수 있는 공부가 많아서 좋다. 이런 것을 나누라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인가? 대한민국이 인류에 나가는 신호탄을 올려야 할 때가 코로나 이후이다. 이런 것을 준비를 해야 한다. 이런 준비를 스승님도 착실히 하고 있다. 이런 것을 우리도 준비를 착실히 하고 이사회에 나가는 준비도 우리가 착실히 하고 그런 법문이 나오고 있다. 커피숍을 할 때는 어떻게 하라. 가게도 어떻게 하라.

 

사회 진입을 어떻게 하라고 하나씩 가르쳐준다. 바르게 나가야 내가 잘 된다. 틀리게 나가고 내가 잘 되려고 하면 안 된다. 자영업은 어떻게 하고 우리가 뭔가 창업은 어떻게 하고 이런 것을 바르게 알고 움직여야 한다. 창업을 잘할 사람이 있고 뒷바라지를 잘해줄 사람이 있고 이런 것이 틀린 것이다.

 

창업을 하면서 앞에서 뛸 사람이 있고 이런 것을 바르게 하면서 뒷바라지하면서 팀을 만들어야 할 것도 있고 이것은 투자자이다. 뭔가 포지션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 나가야 한다. 창업은 누구든지 앞장설 사람이 따로 있고 중간에 힘이 될 사람이 있고 뒤에서 밀 사람이 있다. 이것이 맞아 주어야 이것이 일어난다.

 

그래서 내 힘으로 다 하는 것이 아니고 그 힘을 만드는데 우리가 힘이 없다면 한 사람이라도 도와라. 돕는 것은 강의를 전달하는 것이다. 강의를 전달해서 한 사람이라도 도우면 이 사람이 내 사람이 되고 2명이 4명이 되고 4명이 8명이 된다. 나한테 20-30명을 도운 적이 있다면 너는 분명히 도울 사람이 생기고 그것을 업서버 할 사람들이 여기에 다 와있다. 내가 도운 사람이 나를 돕는다.

 

나는 도운 적이 없는데 나를 도와달라는 것은 절대로 안 이루어진다.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나는 뛸 것이니 저쪽에 돈을 좀 대서 커피숍은 내가 한다고 하면 미쳤다고 말한다. 안 된다. 네가 도운 적이 없지 않은가? 내가 사람을 도와주었다면 그런 것을 할 사람이 다 온다. 나한테 오는 사람들 중에서 몸이 튼튼한 사람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힘을 가진 사람 돈을 가진 사람 다 섞여서 온다.

 

그렇게 올 것이다. 다 그렇게 맞게 보내주어서 다 돕는다. 내가 도운 사람이 또 도와서 또 데리고 온다. 그래서 막 늘어난다. 지금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걱정하지 말고 계산하지 마라. 복이 굴러오는데 계산하는가? 사람이 오면 복이 오는 것이다. 나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는가? 이런 것만 하면 된다. 나는 사랑만 하면 된다. 사랑이 막 된다. 걱정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