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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년기

11,040강 혼잡한 세상의 빛, 젊은이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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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강

혼잡한 세상의 빛, 젊은이들의 노력

 

나라가 뒤숭숭하고 사회가 뭔가 혼잡한 환경이 우리한테 주어질 때 우리가 뭔가 잡을 것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정법이다. 우리는 시간이 나면 다른 것을 이야기하기 전에 정법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정법으로 답을 끌어낸 것을 가지고 우리는 연구를 해야 한다.

 

이사회에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이며 어떻게 정리해서 쓸 것이며 어떤 식으로 운용해 나갈 것인가?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지식인들이 하는 것이다. 스승님은 법을 쏟아내는 사람이다. 무엇이든지 물으면 자연의 법칙으로 끌어내는 사람이다. 이것을 누가 만져서 잘 쓰는가?

 

이것을 잘 활용을 하는가? 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여기에 우리 젊은이들이 앞장을 선다면 빠른 시간에 우리의 할 일들이 다 나온다. 어차피 비대면 시대에 우리가 노력을 해서 정리를 해놓으면 코로나가 끝나면 우리가 필드에서 뛰어야 한다.

 

뛸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스승님이 노력하라고 하고 뒷짐 지고 있지 않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는다. 희한한 일들이 일어난다. 같이 노력하고 정법 가족들이 이 세상에 드러날 때가 되어간다. 우리 젊은이들부터 앞장서서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연세가 드신 분들은 젊은이들이 앞에서 어떻게 나서는가에 따라서 뒤에서 후원도 해주고 힘도 되어주고 이런 일을 하면서 같이 가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답답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이때는 우리한테 내면을 갖추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코로나 안 걸린다.

 

바르게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바이러스가 안 들어오는 바이러스이다. 엉뚱한 짓을 하면 바이러스가 와서 골치가 아파진다. 우리가 바르게 뭔가를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 힘을 내고 용기 내고 희망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