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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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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강 정법과 기복 11,091강 정법과 기복 문- 정법을 공부하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 어떤 환경이 많이 주어진다. 환경이 오는 것들이 물질이나 지식을 갖춘 사람이나 재주를 가진 사람의 환경이 오는 것이다. 질량이 좋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좋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좋은 질량 있는 사람들이 오는 것은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바르게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법으로 오는 이유가 재주를 가지고 있으면서 바르게 쓰지 못하니까 답답한 것이다. 돈은 있지만 돈을 바르게 운용하지 못해서 법으로 오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질량을 가지고 있지만 속을 뜯어보면 갑갑해서 오는 것이다. 잘 보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는 인연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좋은 일이 왔다고 생각하지 말고 온 인연들을 도와주려고 생각해야 한다. ..
11,088강 노력, 좋은 친구 (1/2) 11,088강 노력, 좋은 친구 (1/2) 문-노력을 적당히 하면 되는 것인지? 노력하려고 하지 말고 재미있게 하려고 해라. 공부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노력하려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재미가 있는 속에서 노력은 되게 되어있다. 재미가 없으면 노력할 때 짜증이 난다. 공부는 재미있는 방법으로 할 것을 찾아봐야 한다. 학교 다닐 때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재미가 있으면 성적은 저절로 올라간다. 학교 다니면서 재미가 있으려면 어떻게 되는가? 공부를 하려고 하지 말고 재미있는 친구부터 사귀어라. 좋은 친구 만나러 학교에 간다. 학교에 좋은 친구가 있으면 학교 가기 위해서 깨우지 않아도 일어난다. 재미있게 만들어가야 한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다. 학교에 왜 가는가? 사람 만..
11,070강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2) 1,070강 삼월삼짇날 동안거 소지 올리기 (2/2) 홍익인간들은 공인으로 태어났고 공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성장을 하면 할수록 깨끗한 공인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공인은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활동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홍익인간 지도자 인성교육이다. 사에서 공으로 바뀌어 성장하는 것이다. 하늘이 스스로 돕는다. 욕심내는 것은 하늘이 도울 때가 지났고 성장기를 말하는 것이다. 활동할 때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를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 가는 자는 하늘의 힘을 내려준다. 빌지 않아도 이런 축언을 하는 사람들이 만을 때 달라진다. 3월 3일은 축제에 현정이 되어야 하는 때이다. 아직까지는 하지 않지만 재미있게 축제를 벌려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우리가 가진 실력이나 준비..
11,069강 삼월삼짇날 동안거 소지 올리기 (1/2) 11,069강 삼월삼짇날 동안거 소지 올리기 (1/2) 문-음력 3월 3일이 삼월 삼짇날이라고 한다. 의미는? 과거에는 삼월 삼짇날이 큰 날이었다. 현재는 살아가면서 잊어먹었다. 3월 3일과 7월 7일은 자연에서 소중한 날이다. 양력이 아니고 음력이 변하지 않고 있다. 어디에서 정해졌는가?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왜? 3월 3일은 시작하는 것이다. 음력 3월은 시작하는 달이다. 봄이 완전하게 들어와서 시작하는 때가 된다. 동안거에 갖추었다면 정리하는 것은 2월 영동 달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하면 바람이 많이 불고 변화무쌍한 달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표현하는 것이 영동 할미가 내려왔다고 말하고 영이 동쪽에서 내려왔다고 말한다. 영적인 힘이 동쪽에서 오는데 영동 할미라고 말하고 ..
11,066강 가족 간의 신 싸움을 정리하고 싶다. 11,066강 가족 간의 신 싸움을 정리하고 싶다. 문-가족 간의 신 싸움을 정리하려면 무조건 떨어져서 반성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다른 방법이 있는지? 신싸움을 끝내려면 무조건 법하고 가까워지면 된다. 신이 활동하고 신이 왜 싸우는가? 수준이 똑같기 때문이다. 법을 가까이해서 법이 들어가면 높아진다. 높아지면 싸움이 안 된다. 질량이 내가 높아지든지 상대가 질이 높아지든지 상대가 떨어져 나가든지 이렇게 하면 싸움이 안 된다. 싸운다고 하는 것은 똑같은 것이다. 무조건이다. 아니라고 하고 싶겠지만 대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다. 싸움을 했다고 하면 똑같은 것이다. 무엇으로부터 똑같은가? 질량이 똑같아서 같이 있고 똑같아서 싸운다. 싸움은 왜 일어나는가? 말과 행동 때문에 일어난다. 주장이 강하면..
11,062강 운 & 복-연금복권 (3/3) 11,062강 운 & 복-연금복권 (3/3) 문-로또복권을 수령하는데 한 번에 수십억 원을 찾으면 세금도 수억을 내야 하고 연금으로 받으면 세액이 적어지기 때문에 연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한다. 실제 연금을 받는 어른들은 자식들이 오래 살라고 하고 한꺼번에 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오래 못 사신다고 하는데 연금복권이 적절한 것인지? 연금으로 받는다는 계산을 한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돈을 타먹겠다는 소리이다. 큰돈은 연금으로 받는 것이 옳지 않다. 3년 동안 모자람을 갖추는 것을 해야 한다. 3년 동안 갖추지 않으면 돈을 절대로 바르게 쓰지 못한다. 지금까지 갖추지 않았다면 나이가 들었다고 해도 갖추어라. 갖추는데 비용을 쓰면서 맛 나는 것도 먹으면서 신세 진 사람에게 밥도 사주면서 갖추어라. ..
11,061강 복권 당첨자는 운일까? 복일까? (2/3) 11,061강 복권 당첨자는 운일까? 복일까? (2/3) 문- 요즘 사람들은 운과 복을 물질을 많이 생각한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을 운이 많다고 봐야 하는가? 당첨자들 대부분 실패한 인생을 살아간다. 로또에 당첨자들을 운과 복을 따진다면 어떻게 봐야 하는가? 자기의 복이다. 운이 그렇게 오는 것이 아니다. 복으로 오는데 살아있는 집안에 복이 온 것일 수도 있고 몰려서 복이 온 것이다. 복을 쓸 수 있는 사람으로 갖추어 놓지 못해서 바르게 못써서 패가망신을 하는 것이다. 돈을 가질 때가 안된 사람이 돈을 가지면 패가망신을 하는 것이다. 왜?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돈을 사회의 에너지 운용체이다. 돈이 물질 에너지이고 지식이 비물질 에너지이다. 지식을 갖추었다고 하는 것은 조상의 얼을 갖추는 ..
11,060강 운 & 복 (1/3) 11,060강 운 & 복 (1/3) 문-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운과 복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진다. 어떤 사람은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말을 한다. 정말 운이 좋아서 그런지 복이 많아서 그런지 헷갈린다. 불교에서는 자기가 닦아 놓은 복이 많아야 운도 복도 좋다고 말한다. 동남아 불교에서는 자신이 힘들게 사는 것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그렇다고 평소에 선한 일을 많이 하고 공덕을 쌓으라고 말을 한다. 과연 운과 복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요? 운은 자연이 주는 것이다. 복은 노력해서 받는 것이다. 자연에서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전생에 노력한 것을 운으로 받아서 오는 것이다. 집안에서 노력한 것을 운으로 받아서 온다. 집안 줄이나 나라에서 희생한 사람이 있다거나 사회를 위해서 희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