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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생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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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뒤에 잘 된 나의 모습은? 3년 뒤에 잘 된 나의 모습은? 2번 고위 여사제 카드. 4번 황제 카드. 3번 나무 카드 메이저 카드 2번 4번 카드가 나왔다. 인물이 있는 황제와 고위 여사제 카드가 나왔는데 2장의 카드 중에 공통된 성향이 있다. 스스로 1에서 10까지 다 노력해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말이나 참견이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그런 유형의 고위 여사제와 황제 카드가 나왔다. 2번 고위 여사제 카드는 일명 성모마리아 카드라고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묵묵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어떤 세계관이나 철학이나 특수한 기술이나 지식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기도 하다. 고위 여사제 카드가 나오면 현실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할 수 있..
곧 일어날 일 예측 곧 일어날 일 예측 9번 동전 카드. 5번 교황 카드. 21번 더 월드 카드 메어 저 카드 중에 큰 카드인 5번 교황 카드와 21번 더 월드 카드가 나왔다. 카드 자체 중에 힘이 크고 안정적인데 2장이 연속적으로 나왔다고 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것 같다.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의 결과나 취업이나 어떤 계약이나 결혼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데 본인이 준비한 모습으로 이루어지는 모습이 굉장히 크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2장 중에 하나만 나와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는데 교황 카드와 월드가 동시에 2장이 나왔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원하는 하나의 지점이 있다면 거기에 도착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9번 동전 카드가 나왔다. 뒤에 금 동전 9개가 있다...
11,084강 시골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1/2) 11,084강 시골 고향으로 다시 돌아왔다. (1/2) 큰 도시에 나가있으면서 공부하고 다시 시골로 돌아왔을 때는 아무리 실력이 좋고 재주가 좋더라도 시골에 들어오면 시골 사람이다. 처음부터 시골에 와서 잘난체하면 거센 저항을 받을 수도 있고 모르는 것을 가지고 아는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다. 시골에 돌아오면 주위 사람들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 사람들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 시작할 때도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3년 동안 마을 구석구석 알고 못 나누었던 기운도 나누고 3년 동안은 뭔가 펼치려고 하면 안 된다. 점검하는 기간이다. 점검하는 1년째는 어리둥절하게 되어있다. 사상도 안 맞고 논리하고도 안 맞아서 여기 가서 부딪치고 저기 가서도 부딪칠 것밖에 없다. 부딪..
11,032강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 11,032강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 문-건강과 하루를 위한 조언 중에 제일 많이 쓰이는 말이 규칙적인 습관이다. 최근에는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에 새벽시간을 사용하는 미라클 모닝이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을 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은 새벽 4시 반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지만 저는 6시 반부터 시간을 정해놓고 하고 있다. 현재 취업이나 학업에 전념하는 디지털 세대들을 위해 학업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규칙적인 습관과 올바른 습관에 대해서 조언? 우리 젊은이들이 새벽에 일어나면 안 된다. 새벽에는 자야 한다. 잠을 자면 꿈을 꾼다. 꿈을 꾸는 시간에 일어나면 되는가? 새벽잠이 많아야 좋은 꿈을 꾼다. 낮이나 저녁시간을 잘 보내면 된다. 그래서 저녁에 씻고 나면 내가 일어날 때까지..
4.073강 인성 공부, 수련 (2/2) 4.073강 인성 공부, 수련 (2/2) 근본은 사람하고 어떻게 운용을 하는가? 이것이 근본이다. 우주의 메시지가 근본이 아니다. 그런데 착각들을 한다. 메시지는 메시지이고 메시지가 오면 어디에 다가 쓸 것인가? 내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면 이 사람에게 쓸 것이 아닌가? 내가 아는 사람이 수천 명이 있으면 수천 명한테 쓸 것이 아닌가? 내가 수백만 명을 알면 거기에 내 말 한마디가 수백 병한테 먹힐 것 같으면 거기다가 쓸 것이 아닌가? 한 명을 안다면 내가 한 명에게 쓸 것이 아닌가? 자연의 메시지가 아무리 중요해도 내 것을 받을 사람에게 쓰는 것이다. 사람이 중요한 것이고 메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성 공부는 메시지를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람 공부하는 것이다. 사람을 바르게 알아야 바르게 대하고 ..
4,072강 산소 공급 호흡훈련 (1/2) 4,072강 생활 속의 질문, 호흡수련(1/2) 우리가 평소에 공부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뭔가를 더 알고 싶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모아야 한다. 내 생각을 질문하는 것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노력한 것을 뽑아서 질문을 해야 한다. 그래야 진짜 공부가 된다. 이제는 무엇이든지 융합시대이기 때문에 개인 질문은 약하다. 개인적 질문은 거의 허황된 질문이 더 많다. 우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실질적인 우리 안에 생활 속에서 뭔가 풀리지 않고 갑갑한 것이 힘들고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것을 풀어야 한다. 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풀지 않아도 된다. 내 생활이 어려운데 신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가? 내 생활을 풀어가면서 잘 살아가면 다음 공부할 수 있어진다. 내 인생이 막혀 있어서 갑갑하다면 다른 것..
6.071강 모순이 고쳐지지 않는다. 6.071강 모순이 안 고쳐진다 문-일방통행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 때문에 주위 사람이 불만을 토로한다. 내가 예전에 잘난척하던 것하고 요즘에 새롭게 잘난 척이 변질이 된 것 같다. 내가 음식을 다루는데 국적불명의 음식을 잘한다. 우리의 삶 중에는 여러 삶이 있는데 사자삶이 있고 사자짓을 하는 삶이 있다. 내가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삶이 있고 내가 뭔가 얻어 가는 삶이 있다. 내가 못난 모순을 가지고 그대로 살면 사자짓을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은 끝이 안 좋다. 길게 가면 안 좋다. 사자짓도 한 번씩 하는 것은 괜찮다. 세상에 살면서 사자도 필요한 것이다. 어떤 사람이 한 대 맞아야 할 때는 때려 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때리는 것이 마냥 좋은가? 때리고 나면 나는 욕을 얻어먹고 살아야 한다..
11,013강 반복되는 교통사고 11,013강 가정에 반복되는 교통사고 문-결혼해서 남편이 교통사고가 10번 이상 났다. 제가 10년 전에 1년 정도 운전을 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운전을 안 한다. 전에 질문을 할 때 내조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해서 반성도 하고 지금 100일 공부를 하고 내 잘못이 무엇인지 짚어보는데 안 잡힌다. 바르게 알게 되면 반성하고 앞으로 교통사고 같은 것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앞으로 다른 것은 다 놓고 왜 내가 이런 일이 있었는가? 궁금해서 푸는 것이고 앞으로 우리가 어렵지 않게 되기 위해서는 내 이웃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 사회를 위해서 살아야 하고 지금 시대는 무조건 내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이것은 기본이다.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하면 내가 사고가 나던 것도 없어진다. 내가 사회에 뭔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