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물/부동산

8149강 부동산 투자 (2/2)

728x90

 

8149강

부동산 투자 (2/2)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원칙이 뭔가? 부동산을 사 놓으면 돈을 벌 것 같다? 한다면 사지 마라. 똑같은 방법이다. 현재 필요하지 않는데 사놓으면 돈을 벌겠다 싶어서 사지는 마라. 절대로 그렇게 안 된다.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나중에 정리할 때는 다 날아간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투자할 때는 어떻게 하는가? 내가 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돈이 좀 여유가 남아있을 때 누가 와서 ‘저쪽에 괜찮은 것이 있는데 사놓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할 때 얼른 받아들이기에 좋은 마음이 들고 ‘어~ 그래’ 하면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해두라.

내가 여윳돈이 있을 때 정보가 들어온다. 땅도 이상한 것을 가지고 얼마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현재 나한테 가지고 올 때는 돈이 조금 나가는 것을 가지고 온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기에 투자를 해도 되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지 말고 나한테 정보를 줄 때 싸서 ‘그렇게 하겠다.’고 덜렁 대답을 하는 것은 무조건 해놓아라. 그렇게 하면서 여기서 돈을 벌려고 생각하지 말고 너의 일이나 열심히 하라.

돈을 은행에 넣어두나 땅에 넣어두나 같은 것이다. 돈을 내가 은행에 넣어두면 내가 관리를 해야 하고 내가 저 사람에게 주어서 땅을 사면 돈은 저 사람이 관리하고 땅은 내가 관리하는 것이다. 바꾼 것이다.

우리가 땅을 사 놓았다고 해서 땅이 내 것이 아니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돈을 관리하면서 돈을 쓸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만일에 쓰지 못하고 넣어 두었다면 쓰지 못하고 관리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안 쓰니까 너의 돈이 아니고 관리자이다. 땅도 마찬가지이다. 내 것은 없다. 우리의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관리할 수 있고 내가 쓸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나의 재산이라고 할 수 없다.

재산은 땅도 누구의 것인가? 지구의 것이다. 내 것이 아니고 지구에 있는 땅이다. 우리나라 땅은 누구의 것인가? 이 나라가 관리하는 것이다. 나라에서 내가 관리하는 자격을 주는데 결국에는 이 나라의 것이다. 나라의 것은 지구의 것이다.

이 나라는 누구의 것이 아니고 관리자만 있을 뿐이다. 이 돈도 모든 것이 사회의 것이고 내 것이 아닌데 나한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있어서 내가 이것을 잘 쓴다면 내가 쓰는 사람이 되지만 못쓴다면 내가 관리하다가 내어 놓는 사람이 된다.

죽을 때 안 가지고 가는 것이 돈이다. 내 자식한테 해 놓으면 자식이 관리할 수 있는 힘이 없으면 다 나가게 되어있다. 욕심을 내지 마라. 나한테 주어졌을 때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지금 마지막 일생을 살면서 부동산을 얼마나 소유하다가 왔다고 해도 이것은 천상에서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천상에서는 무엇을 인정해 주는가? 어떤 일을 하다가 왔다고 하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것이 업을 소멸하는 데 돈을 얼마를 관리하다가 왔다고 해도 이것은 업 소멸을 0.1mm도 업 소멸을 시켜주지 않는다. 천상에서 좋은 자리에 보직을 안 준다. 우리가 마지막 일생을 살고 천상으로 다 가는데 문제는 보직을 어떤 것을 받는가?

우리가 공무원 자리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 공무원이 아니다. 공무원은 맞다. 보직을 어떻게 받는가가 중요하다. 보직을 잘못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감방에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 교도소에 안에서 내가 살아야 한다. 보직을 잘못 받으면 그렇다.

그러면 내가 공무원인데 나는 감방살이를 하는 것이다. 집에 왔다가 교도소 갔다가 날마다 출퇴근을 교도소로 한다. 보직을 잘 받아야 하니까 우리가 마지막 일생을 잘 사는 것은 천상에 가서 내 보직하고 같은 것이다.

보직하고 연결되어 있다. 어떤 일을 할 것이며 천상에 가서도 어떤 일을 한다. 아주 거룩한 일을 하면서 품위 있게 하는 천상의 천신인가? 죄인들 잡으러 다니는 그런 보직인가? 아니면 중천에 내려와서 윤회하는데 그쪽에 뭔가 관장하는 보직인가?

보직이 다 다르다. 이런 것이 우리가 질량 있는 일을 하면서 가는 것이 마지막 일생에 근본적인 의무이다. 이 세상에서 질량 있는 일을 하면 어떻게 되는가? 존중받고 더 질량이 좋은 것을 하면 존경받고 만약에 존경을 지상에 살면서 어느 정도 받으면 기분이 좋다.

즐거운 것이 조그만 있어도 지상에서는 엄청나게 내가 좋다. 좋은데 이것이 지상에서 어느 정도 즐겁다가 천상에 가면 이 즐거운 질량이 1천배로 변한다. 지상에서 누리던 것이 천상에 가면 1천배로 늘어나는 것을 누린다. 확장이 된다.

천상은 확장성이다. 지상에 있는 것이 그대로 가서 확장이 된다. 4차원에 가면 우리가 지금까지 있었던 것이 확장이 된다. 확장이 되는 것이 과거에는 지옥 소리를 많이 듣고 살았다. 지금은 지옥 소리가 없어졌다. 지옥을 전부다 폐지했다.

그래서 지금은 불탕지옥 소리를 안 한다. 왜? 이것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무슨 이유든지 나중에 이것을 가르쳐주겠지만 불탕지옥도 얼음 지옥도 없다. 없는 대신에 우리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배들 후손들에게 가르쳐주고 간다. 지옥이 우리가 지옥에 가서 사회에 살면서 내가 좀 안 좋은 것을 많이 품고 가면 품은 것이 어느 정도 되면 내가 차원계에 가서 당하는 것은 지옥이 1천 배로 크게 당하는 것이 지옥이다.

영혼이 가서 그래서 불탕 지옥에서 창으로 찌른다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다. 1천 배 더 괴롭게 있어야 한다.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때 괴로웠던 것보다 1천배 확장이 되어서 괴로운 것을 차원계에 가서 겪는다.

이것이 아무리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났다고 말한 것이다. 나쁜 것도 확장성이 1천배이고 좋은 것도 확장성이 1천배이다. 이제 윤회를 다하고 일생을 다 살고 떠나는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 30% 이 사람들은 윤회가 없다.

어떻게 살아도 너희들의 일생은 이제는 윤회가 끝나고 수억 년을 윤회를 하다가 윤회가 끝나고 이제 딱 몇십 년이 남았다. 이것은 우리가 바르게 살겠다고 노력하고 이 지상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 바르게 살겠다고 노력하고 가야 하는 시간이다.

마지막 일생은 중요한 것이다. 내 생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 일생은 소멸하고 가야 한다. 해탈하고 가야 한다. 이것이 해탈이 뭔가? 내가 가진 업보를 벗고 간다. 어떻게 벗고 가는가? 내가 상대를 위해서 살아감으로써 벗는다.

업이 약한 사람은 이웃을 위해서 살고 업이 두꺼운 사람 질량이 큰 사람은 사회를 위해서 살고 질량이 더 큰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내 업을 소멸을 해야 한다.

질량이 더 큰 사람은 인류를 위해서 내 업을 소멸을 해야만 내가 새털처럼 가벼워져서 천상에 가는데 이것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은 업 소멸을 하는 그런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업 소멸을 하기 위해서 성장하는 시대이고 이제부터는 업 소멸을 하고 인생을 마감하는 시대이다. 이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전부다 우리가 도를 닦으려고 하고 뭔가를 찾으려고 하고 뭔가를 깨달으려 하고 이렇게 노력하면서 온 이 일생이 왜 이렇게 우리가 노력을 했는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내가 많이 깨치고 다듬고 해서 하나를 살아도 내 이웃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사는 그 일생을 조금이라도 네가 한 것이 있다면 그 공덕을 천상에 가서 일천번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