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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114강 아들에게 받은 성과급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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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4강

아들에게 받은 성과급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3/3)

 

자식이 성과급으로 경제가 들어왔다고 해서 부모님한테 어깨에 힘을 주려고 준 것이다. 자식이 준 돈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다. 돈을 명분이 있는 자리에 쓰면 되지만 쓸 곳이 없다면 모아 놓아야 한다. 아까워서가 아니고 쓸 곳이 없기 때문이다. 돈이 올 때 명분이 없이 쓰면 10배 물러내야 한다.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기는데 다 그런 일들이다. 남편이 돈을 많이 줄 때 쓸 때 명분이 있게 써야 하는데 명분이 없이 쓰면 나중에 값을 물러내야 한다. 집에 여자들에게 돈이 올 때 남편을 통해서 오더라도 이 돈은 백성들의 피와 땀이 남편을 통해서 본인에게 온 것이다. 명분이 없이 쓰면 안되는 것이 돈이다.

 

자시기 준 돈을 생활비와 따로 써야 하고 섞어서 생활비로 다 쓰면 어려움이 생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명분이 없을 때는 모아 두어야 하고 쓸 곳이 생기면 의논해서 써야 한다. 빛나게 써야 한다. 돈은 함부로 쓰는 것이 아니다. 돈은 백성의 피와 땀이 흘러야 일어나는 것이다.

 

경제는 함부로 쓰면 그 대가는 분명히 내어 놓아야 한다. 앞으로 정부에서 돈을 갖다 쓰는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하늘에서 혼을 낸다. 국민의 세금을 함부로 쓴 것은 아무리 안돼도 10배는 물러내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국가에서 지원을 해줄 때 이것은 분명히 장부에 남기고 어떻게 받았다는 것을 소견을 써야 한다.

 

쓸데가 없다면 받아서 놔두어야 하고 이것을 잘 사용했다면 정리를 해놓아야 한다. 성장해서 받은 돈은 국가에 분명히 돌려주어야 한다.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아낄 줄 아는 자는 하늘에서 힘을 주어서 키운다. 싹수를 보는 것이다. 국가에서 돈을 빼서 쓰면 되는 줄 아는데 너의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

 

공적인 자금이라면 명분이 없는 곳에 쓰면 안 된다. 굶어 죽더라도 명분이 없는 곳에 쓰면 안 되는 것이다. 함부로 돈을 갖다 쓰려고 하는가? 죽으려고 환장했는가? 무슨 돈인지도 모르고 그냥 쓰면 되는 줄 아는가? 이것은 갚아야 한다. 국민의 세금은 귀한 돈이고 혈세이다.

 

돈을 썼다면 기입을 해두라. 어려울 때 국가가 도와준 것이고 국민이 도와주어서 좀 쓰지만 일어나면 분명히 갚겠다는 말을 하고 일기도 쓰고 정리도 하고 해서 쓰면 분명히 일어난다. 일어나서 이런 돈은 빨리 갚고 이돈으로 일어났으니 크게 일어나서 사회에 공헌을 해야 한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힘을 일으켰다면 이것을 가지고 사회환원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사회 환원은 사회로부터 덕을 보았기 때문에 사회로 다시 환원해야 하는데 본전을 하는 것은 사회환원이 아니고 빌린 것을 갚은 것이 된다. 이것은 국가에서 준돈을 국가에 갚은 것이다. 이 힘으로 일어나서 크게 되었을 때 얼마짜리가 될지는 모르지만 사회를 이롭게 하는데 환원하는 것이다.

 

사회환원은 사회로부터 받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들은 왜 사회를 이롭게 하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면 지식을 갖추게 되는데 지식은 세계가 이루어낸 지식이다. 이것을 우리가 다 갖추어서 성장했다면 혜택을 본 것이기 때문에 사회에 환원하는 데 인생을 불태워야 한다.

 

이런 원리를 말하는 것이데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늘의 벌이 내려온다. 벌이 어떻게 오는가? 아파서 넘어진다. 지식인들이 사회환원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아파서 넘어져서 병원에 들어가야 한다. 아픈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아픔이 와서 넘어지면 하나님도 대신해 주지 못한다.

 

2가지가 있는데 어려움이 오는 것은 나누면 된다. 부모님도 가까이해줄 수가 있고 가족들도 친구도 같이 해줄 수가 있다. 아파서 넘어지는 것은 나눌 수가 없다. 하나님도 부모도 자식도 친구도 같이 해줄 수가 없다. 이것은 개인 벌이기 때문에 대신해 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정확하게 개인 벌이다. 앞으로 지식인 수난시대가 온다. 지식을 갖추는 것은 사회를 위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아니면 지식을 갖추지 말아야 한다. 지식을 만들기 위해서 인류가 수천 년 동안 빚은 것이다. 그 지식을 영혼에 담아서 갖추었다면 영혼을 불살라서 사회를 이롭게 해야 한다.

 

앞으로 이것이 일어나는데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가르쳐주는데도 노력하지 않고 믿지 않고 엉뚱한 짓을 한다면 아파서 넘어지게 되어있다. 2013년도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스님도 목사도 도인도 전부다 지식을 먹고 자랐다. 다 넘어진다. 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은 하늘에서 힘을 주어서 빛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