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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93강 사람으로서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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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3강

사람으로서 가야 할 길

 

문-사람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을 알고 싶다. 가정생활에 충실하면 서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의 본성을 가지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것이 있는지?

 

본인이 열심히 하는 것은 자기 논리로 가는 것이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다. 자연의 법칙을 알고 가야 할 때가 있다. 길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있다. 그래서 정신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것은 길을 잡아달라고 필요한 것이다. 본인이 열심히 가는 것은 할 수 있지만 길이 보이지 않으면 우왕좌왕할 수가 있고 낭떠러지로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인생이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정신적인 지도자를 찾는다. 정신적인 지도자를 찾으면 길을 가르쳐달라고 하면 길을 찾아준다. 길을 가르쳐주는 것은 이해가 되게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해가 안 되게 가르쳐주는 것은 길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이해가 되게 가르쳐주면 스스로 힘이 솟아올라서 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길을 가르쳐주면 촉이 스스로 쓰게 되어 있고 길을 바르게 알고 이해가 되면 가는 길에 힘이 스스로 나온다. 잘못된 길을 가기 때문에 받치고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바른길을 알고 가면 힘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정신적인 지도자에게 점검을 받으면서 가게 되면 바르게 가는 것이 맞는지 알 수 있고 힘이 빠져있을 때 점검을 받으러 가는 것이다.

 

재미있게 잘 가고 있을 때는 바르게 가기 때문에 점검을 받으러 갈 필요가 없는데 힘이 빠지면 점검을 받아 보아야 한다. 그럴 때 한 번씩 가서 지도를 받고 바르게 가야 한다. 인간에게는 자생적으로 바르게 주는 힘이 있기 때문에 바르게 가면 힘이 들지 않고 힘이 넘쳐난다. 틀리게 가면 힘이 빠지는데 국민들이 지금 겪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빛나게 가야 하는데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홍익인간들은 마지막 일생이다. 두 번 다시 육신을 받아서 윤회하지 않는 마지막 일생을 홍익인간들이라고 말한다. 홍익인간은 지금까지 홍익인간이 되기 위해서 세상에 윤회해서 온 것은 질량을 키우고 일생을 보내고 4차원에 갔다가 육신을 받아서 3차원에 올 때는 다음에 영혼을 충만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선천 시대이다.

 

선천시대는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다. 후천시대가 되면 홍익인간시대가 열리는데 이때는 영혼이 다 자라서 영혼이 빛나게 살아서 가야하는 것이다. 영혼이 빛나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 살면서 잣대를 대는데 성공하려고 사는 것이다. 성공이 어디까지 성공인지 알고 성공을 해야 한다.

 

성공은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성공이 아니고 기업이 크다고 해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지식을 갖추었다고 해서 성공이 아니다. 지식을 갖춘 것은 70%의 힘을 갖춘 것이다 이것은 힘이 아니다. 정주영 회장이 성공을 한 것인가? 성공을 한 것이 아니고 힘을 갖춘 것이다. 그리고 자식에게 물려주고 간 것이다.

 

힘을 갖춘 것은 성공이 아니기 때문에 갑갑해지는 것이다. 우리가 지식을 갖출 때는 굉장히 재미있게 헤쳐 나갈 수가 있지만 다 갖추고 나서 막히면 이제부터 갑갑해져서 미친다. 이때는 죽고 싶은 병이 걸려서 엄청난 병이 온다. 성공으로 힘을 갖춘 것은 70%이다. 나라와 우리가 기본적인 힘을 갖춘 것이 70%까지 왔는데 나라가 빛이 나는가?

 

빛을 못 내고 있다. 지식을 갖추고 재주를 갖추고 자연이 준 힘은 다 갖추었는데 여기서 빛을 못 내고 있다. 이것이 70%이다. 우리 국민은 70%에 머물고 있다. 성공을 못하고 있다. 힘을 갖추지 않았다면 살아나갈 수 있는 재미라도 있게 된다. 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힘을 기본으로 갖추었는데 갈 길이 없다면 미치는 길밖에 없다. 시간이 오래가면 뒤집어진다. 이렇게 해서 가진 것도 다 빼앗기고 무능해진다. 힘을 갖추면 어떻게 운용해서 빛나게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진리 공부를 해야만 깨칠 수가 있다. 힘을 갖추는 것은 혼자 노력해도 되지만 이것을 잘 쓰는 시대가 왔다.

 

쓰는 시대는 지혜를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다. 상식 틀에서 바르게 써서 빛이 날 수는 없다. 그래서 진리를 요구한다. 선지식을 찾느라고 헤매는 것이다. 과거에 선지식이라고 많이 나왔다. 이것이 선지식이었는가? 1차선지식이다. 1차선지식은 무엇을 말하는가? 먹고사는 것이 끝이 나면 이념도 갖추고 팽창해야 하는 길을 찾을 때 선지식이다.

 

먹고사는데 매달리지 말고 정신적인 것을 찾느라고 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질이 높은 사람이 팽창을 하는 것이고 질이 낮으면 팽창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자랄 때 이념을 찾는 바람이 불었는가? 이념을 찾을 때 이념을 정해야 그만큼 팽창하게 키워준다. 이념이 없는 삶은 인간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30% 미만일 때 이념이 없다.

 

이념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30% 위에서 이념을 생각하는데 삶이 한단 올라간 것이다. 이념을 추구하고 질이 높아지면 많은 사람도 주고 경제도 주고 이렇게 한 것이 오늘날 대기업들이다. 대기업들이 일어나는 데는 이념이 앞장을 섰다. 이념을 세울 때 스님도 찾아가고 목사도 찾아가고 도인도 찾아가면서 이념을 마련한 것이다.

 

이념을 마련하고 세우고 나서 엄청난 질이 있는 사람들이 이념을 보고 오는 것이다. 이념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이 이념이 좋은 쪽으로 다 모이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대기업을 만들었다. 돈을 모은 것이 아니고 사람이 모여 들었다는 것이다. 질이 좋은 사람이 오면 팽창을 해서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대기업이 되었다. 좋은 사람들이 와서 팽창시키는 속에서 몇십년 만에 팽창해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오늘날 대기업이 되었다. 대기업이 된 것은 이념 때문에 행하라고 힘을 준 것이다. 갑자기 재산이 오고 경제가 오다 보니 이것을 정리하면서 이념을 잊어먹었다.

 

지금 기업은 이념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질이 좋은 사람이 다 떠나려고 한다. 왜? 재물에만 신경 쓰는 것은 운용자이고 정신적인 지도력이 없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형편만 되면 다 나가고 싶어 한다. 이념이 서야 나갈 수가 있다. 그래서 뭉치지를 못한다. 이념이 서야 뭉칠 수가 있다.

 

70%까지 가면 경제도 팽창하고 나라도 팽창할 때 이념을 여기서 놓아버리면 빛나게 못 가고 무너진다. 대한민국이 지금 그렇게 가고 있다. 대기업이 무너지고 있는 것은 새로운 이념을 정립해서 질이 좋은 사람들이 거기에 반하는 이념을 세우지 못하면 사람은 떠나고 대기업은 와해되고 경제는 와해되고 전부다 나가게 되어있다.

 

질이 약한 사람이 경제를 운용할 수 있는가? 전부 사회로 나가서 다 빼앗긴다. 우리는 지금 이념을 다시 세워야 하고 이념을 세우지 않으면 하늘에서 주지 못한다. 지금까지는 땅에서 힘을 주었지만 하늘에서 힘을 받을 때이다. 땅의 힘만 가지고는 질량이 모자란다. 성장을 할 때는 땅의 힘으로 보살핀다.

 

땅에서 운용하는 모든 신들이 성장할 때는 우리를 관리하지만 운용할 때는 다르다. 천신이 내리 서고 하늘에서 기운을 내리는 것이다. 그 힘을 바란다면 하늘이 반하는 힘을 가져야 하늘의 힘을 받는다. 그렇게 되면 하늘에서 운용하는 것이 틀리다. 하늘에서 내리는 힘이 땅에서는 모이게 되어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누구인가? 홍익인간들이다. 우리는 동시대에 성장하고 있고 우왕좌왕하던 사람들은 전부다 처단을 받아서 죽었고 우리는 꿋꿋이 살아있다. 선천과 후천이 교차하는 이때 살아있는 자는 성공할 수 있는 자들이다. 2013년도부터는 후천시대이다. 후천시대는 생산하는 시대가 아니고 생산은 기본이다.

 

이루는 것을 얼마나 운용을 잘하는가? 주위 사람이 얼마나 운용 체재로 활용이 일어나는가? 이것이 빛나게 되는 것이다. 더 배우고 생산하는 시대가 아니다. 더 배우려고 한다면 인터넷을 열면 다 들어있다. 지금은 사람한테 배울 때가 아니다. 진리를 100일 동안 해본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한다면 점검을 해보고 돌팔이라면 가차 없이 끊을 줄도 알아야 한다.

 

진짜로 찾는 것이라면 끌어 앉을 줄도 아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100일 동안 다른 시간을 줄여서라도 살펴보아야 한다.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 100일 정도는 좋다고 생각이 되면 빨리 점검을 해야 한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놓아야 하고 지금 세상은 굉장히 바쁠 때이다. 정확하게 접하는 것은 괜찮다면 모두 100일 동안 접해야 한다.

 

100일 동안 접하고 나서 분별하라. 그 안에는 분별을 하지 마라. 맞다거나 틀리다고 말하지 말고 백일동안 점검을 해보고 다음에 분별해서 맞다거나 아니라고 분별해야 한다. 옳은 것은 쓸어 앉아야 하고 틀린 것은 가감 없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본 것이 있기 때문에 역량이 모자라면 다른 것부터 해야 한다.

 

본 것 중에 아니라고 하는 것은 사로잡힌 상식이 여기에 근접해서 있는 것이 있어서 알 수 있다. 이때는 놓아야 한다. 가는 길로 가면서 다시 잡아보려고 할 때 돌아오면 된다. 그때는 전에 보았던 것하고 다르게 보인다. 법은 본인의 상태에 따라서 들린다. 본인의 상태가 어떤가에 따라서 10번을 듣는다면 10번 들을 때마다 변한다.

 

본인의 상태에 따라서 와닿는 것이 달라진다. 이것을 가차 없이 놓는다고 해서 놓아지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연결을 시키겠지만 여기에 감정이 들어있어서 분별을 잘못하면 놓아야 한다. 정법은 왜 정법이라고 말하는가? 자연에 둘도 없는 법이기 때문에 정법이라고 말한다.

 

이제 점검을 들어가야 하고 홍익인간들은 홍익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 홍익인간이 무엇인가? 자신을 바르게 알고 보면 ‘나는 홍익인간이다.’ 홍익인간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잘 살려고 하는 이유가 뭔가?

 

세상에 좋은 일을 하고 싶고 빛나게 살고 싶지 않은가? 그것이 홍익인간이다. 그때가 된 것이다. 앞으로 같이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면 쓰면 된다. 도움이 되면 받아서 쓰는 것이 맞다. 누구한테 도움을 받아서 살지 않는다고 말을 한다면 도움받지 말고 혼자 살아라. 절대로 빛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