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진리

5,098강 탁함의 기준(1/3)

728x90

5,098강

탁함의 기준(1/3)

 

문-인간이 세상에서 원죄밖에 다른 죄는 없다고 했다. 종교에서 말하는 죄는 탁함으로 보아도 되는가? 탁함의 기준이 무엇인가?

 

원죄와 현 죄를 바르게 풀어야 한다. 이것을 바르게 풀지 않으면 오늘 한 일에 대해서 또 묶인다. 원죄는 어떤 것인가? 원소들이 지상에 오기 전에 대우주에서 왔다. 대우주는 은하계가 아니다. 은하계는 소우주이다. 인간이 작은 기준으로 볼 때 은하계가 넓은 것이다. 우리는 백 년밖에 못 살기 때문에 은하계가 무한히 넓어 보이는 것이다. 영혼의 영역은 엄청난 영역을 가지고 있어서 소우주는 무한히 넓은 것이 아니다.

 

대우주는 천지를 포함한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우주는 어떤 영역까지 말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논리에서 나온 것이다. 자연의 법칙에서 대우주는 천지기운을 합친 것이다. 소우주는 30%의 에너지로 만든 열처리가 된 곳이다. 물질이 있는 곳이 소우주를 대우주라고 말하고 있다. 대우주는 무한한 물질세계가 아닌 70%의 스스로 있는 대자연의 에너지는 천지기운을 복합해서 말하는 것이다.

 

원소들이 운용하는 체재이다. 원소는 영혼이라고 말하는 나 자신이다. 원소들이 대우주를 운용 체재로 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역행을 하면서 조금씩 기운이 탁해졌는데 이것을 시간으로 말하면 억억죄를 지었다고 말을 한다. 억업죄는 얼마큼의 시간인가? 끝도 없는 시간을 포함한 것을 억업시간이라고 말한다. 긴 시간 동안 조금씩 잘못한 것들이 에너지 원소들이 탁해진 것을 말한다.

 

탁해진 것이 모이면 무거워진다. 원소들이 무거워져서 탁해지면 3;7의 법칙이 있어서 대우주의 운행의 법칙은 3;7의 법칙으로 운행이 되고 지상을 만든 것도 3;7로 빚어진 것이다. 인간이 사는 것도 3;7의 법칙으로 사는 것이다. 업을 지은 것도 30%가 탁해져서 대 변형이 일어난 것이다. 비유를 해서 원소의 에너지라고 할 때 탁해진 것이 30%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탁한 것은 밑으로 내려가고 맑은 것은 위로 올라가서 분리가 된다.

 

맑고 영롱한 것들이 무게가 떨어져서 맑은 곳에 붙지를 못한다. 이것이 약한 것 같지만 물질 에너지와 비물질 에너지도 무게가 있다. 무게를 재는 법칙이 다르다. 비물질의 무게는 어마한 무게를 갖는다. 일반 물질 에너지 무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질량이 엄청난 것이다. 탁한 에너지가 발화를 해서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죄를 지었으므로 죄를 씻으러 가는 것이 죄를 지은 것을 맑게 하러 가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우주에서 원소들이 변형이 일어난 것이다. 말로 하게 되면 우주 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의 점으로 모인다. 우주는 스스로 있는 우주에서 무게를 가진 것은 떠있어서 서로를 당기는 힘이 한점에 모여 있는 것이다 한점으로 모이면 어떻게 되는가? 부딪쳐서 석광이 일어나는데 이것이 빅뱅이다.

 

움직일 때 따라오는 기운들이 에너지를 30%씩 몰고 온 것이다. 여기에서 열처리가 계속 발화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발화되고 있다. 원소들이 한번 잘못되면 우주는 대 변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천지창조가 일어났다. 천지창조를 일으킨 장본인이 우리이다. 우주의 대변형은 이렇게 해서 시작이 된 것이다. 비메이커가 이런 소리를 하면 믿어주는 사람도 드물지만 그래도 풀어 나가야 한다.

 

천지창조가 일어나서 부딪칠 때 엄청난 힘으로 속도에 속도를 더해서 받쳐서 터질 때 탁한 영혼들이 깨어진 것이다. 석광이 일어나고 여기에서 일어나는 에너지가 깨어진 것이 우리이다. 1차적으로는 퍼지고 퍼지다가 나중에 정신을 차려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다. 30%의 영혼들이 찾아가서 자기 자리를 찾아갈 때쯤 은하계는 만들어져있었다. 그 시간이다.

 

아무리 떼어 놓아도 다시 모이는 것이 원소 에너지이다. 다시 모이는데 그만한 시간이 걸린 것이다. 그렇게 할 동안에 지구가 빚어지고 은하계가 빚어지고 우리 지구 태양계가 빚어지고 모든 작업이 이루어져서 육신이 빚어지고 원소가 들어온 것이 인간시대가 시작이 된 것이다. 우리가 원죄를 지어서 엄청난 죄를 지은 장본인이 된 것이다. 풀다 보면 우주과학 인간과학 자연과학이 통째로 풀리는 것이 천부경에서 풀린다.

 

원죄를 만진 것이다. 어마어마하다. 원죄를 갚으려면 원시반본을 이루어야 다 갚아지는 것이다. 대우주에 돌아가고 물질세계를 만든 것이 분해가 되어서 대우주로 다시 돌아간다. 무한 우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업을 소멸하는 것이다. 이런 대장정이 시작이 된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원시반본 해야 업이 소멸이 되고 다시 평온한 우주로 돌아간다. 그때는 물질도 전부 분해가 되어서 자연에 돌아간다. 우주의 힘은 대단한 것이다. 그럴게 만들어지고 해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