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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동물

8,168강 개로 인한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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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8강

개로 인한 사망사고

 

문-일상생활 속에 개로 인해서 사망사고가 많은데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이 사망이 많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사회가 환경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다르게 가고 있다. 아이가 차 사고로 죽든지 간염으로 죽든지 아파서 죽든지 이런 것들이 점치러 가면 나온다. 몇 살에 조심하라고 한다. 이것이 무엇인가? 사주에 고비를 넘겨야 다음 삶을 산다는 소리이다. 조심하라는 것이 나온다. 사주 운명을 타고났는데 여기서 조심을 하면 넘기고 조심을 하지 않으면 그때 가야 한다.

 

사회는 뭐든지 중간에 죽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사회에 살아나가는 방법이 뭔가 깨닫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법칙도 모르고 잘났다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 사회를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특별 공부를 시켜서 백성들을 가르쳐서 제자를 만들었다면 뭔가가 힌트를 주면서 세상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을 가르쳤을 것이다.

 

그래서 동물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방에 넣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사는 방에 동물이 들어오면 안 되는 것이다. 동물은 밖에 있어야 하는 것이 있고 멀리 있어야 하는 것이 있고 껴안고 다녀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하고 동물은 관리해 줄 수는 있어도 사람하고 동급으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지금 동물하고 사람들이 왜 친하게 지내는가? 사람하고 멀어지기 때문이다.

 

가족이 있어도 가족하고 대화가 안 되고 전부다 이것이 뭔데? 가까이 지내는 동물하고 가까워지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비틀어지고 있는 것이다. 크게 세상을 봐야 한다. 그래서 애완동물을 어떻게 해준다고 하는 것은 철저히 뭔가 정리를 좀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라고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사회에서 진짜로 보람 있는 일이 생기면 동물하고 놀지 않는다.

 

동물을 다루는 것이 달라진다. 개는 집을 지키는 것이 된다. 껴안고 다니면서 엄마가 여기 있다고 말을 하면 개엄마가 되는 것이다. 개모친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개모친이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면 되는가? 그렇다고 해서 개가 짖는다고 뭐라고 하면 사람을 물어뜯으려고 한다.

 

그 사람을 뭐라고 하는데 조금 있으면 힘든 일이 생긴다. 모든 일은 0.1도 틀리지 않게 생기고 있으니 이런 사고가 났을 때는 여기에 무엇이 있는지 빨리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또 안 좋은 일이 또 일어난다. 자식이 안 좋은 일이 삐딱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물자를 버리고 회초리를 들 때는 처음에는 살살 때린다.

 

때리면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파서 못 때리는데 이때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삐딱 꺼리고 가고 있으면 몽둥이를 굵은 것으로 힘이 들어가게 때린다. 그것도 모르면 아주 세게 때리는데 이것이 사회가 돌아가는 환경이다. 사고가 많이 나는 것은 사회가 노는 것이 두들겨 맞게 논다는 것이다.

 

어디에서 그런 것이 일어나도 일어나는데 우리 집에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 것은 우리 집안에 얼마나 안 좋은 충격을 주었는가에 따라서 크게 공부해야 한다. 여기에 파장이 미친다. 누구 하나 교통사고가 나면 엄마가 알게 되고 엄마가 걱정을 하는데 엄마에게까지 밖에서 파장이 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아이가 왜 사고가 났는지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엄마가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모르면 이모하고 오빠까지 알게 사고가 난다. 그러면 더 두들겨 맞은 것이다. 범위가 넓어졌는데 이때도 모르는가? 보낸다. 죽으면 집안 통째로 파장이 온 것이다. 여기에서 모이라는 것이다.

 

우~ 하고 모여서 밤새도록 장례를 치고 끝났다고 가자고 하면서 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 이런 식으로 우리가 못 찾으면 더 큰 것이 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사회에 지금 바르게 사는 법칙은 가르치지 않고 잘못한 것만 자꾸 두들겨 잡아서 교도소에 넣고 죄만 벌을 주게 되면 벌을 아무리 해도 더 생긴다.

 

이것을 경악을 울리게 때려야 한다고 하면 잠깐 멈추었다가 더 큰일이 생긴다. 교육이 없으면 사회는 어려운 것이 절대로 안 풀린다. 지금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자식들이 죽고 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사람들이 절에 가든지 교회에 가든지 도인에게 가든지 무당을 찾아가든지 어려워지면 찾아간다.

 

이때 제자들이 바르게 공부하지 않으면 거기서 돈벌이 먹겠다고 전부다 자기한테 끌어넣어서 논다. 이렇게 되면 또 인생을 허비하면서 끌려다녀야 한다. 그것이 공부 비용을 정도로 들이면서 고생을 하면서도 갚아야 한다. 수십 년을 그렇게 했다. 그래서 이런 공부를 내주는 것이다. 남 탓을 하지 마라. 집안이 개한테 물려죽을 정도가 되었다면 집안을 빨리 돌아보라.

 

명분 있게 죽지 않고 험하게 죽었거나 하필이면 개한테 죽는가? 그런 지경까지 온 것이다. 이런 것은 사회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이런 것이 많이 보일 때 이것이 경고이다. 앞으로 이런 것들을 정리를 해서 내줄 것이다. 많이 보이거나 사기당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거나 사기꾼을 뭐라고 하는데 동참을 한다면 사기를 당할 때가 된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당하는 사람이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닐까? 공부하는 사람은 안 당한다. 공부하라고 보이는 것이다. 누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는 당한 쪽에서 뭔가 잡아야 할 것이 있지 않는가? 공부로 돌아서면 그런 일이 오지 않는다. 당하고 나서 그쪽에 상대에게 같이 욕을 하면 그런 일이 온다.

 

몇 번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한테 오는 것이다. 사회에 일어나는 모든 법칙은 0.1도 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으니 어려운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라. 사기를 쳤는데 사기를 친 사람은 어렵지 않다. 잡히면 어렵게 되지만 안 잡히면 일을 똑바로 해서 좋은 것이다.

 

잡혀서 구속이 되면 어렵게 되는데 그것은 잘못해서 잡힌 것이니 그것도 감당해야 한다. 사기를 칠 때는 안 들키게 쳐야 한다. 완전하게 하라. 그렇게 되면 하나님 일을 바르게 했기 때문에 혼이 나지 않는다. 우리 경찰들이 사기꾼을 많이 뭐라고 한다. 그렇게 하면 사기당한다.

 

경찰이 사기를 더 잘 당한다. 왜? 사기꾼을 뭐라고 하기 때문이다. 당한 사람들을 보면서 내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사기꾼을 머리통을 치면서 뭐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몇 번 하다가 보면 어디에 가서 사기를 당한다. 갖추어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보이는데 틀리게 보면 잘못된 쪽으로 편이 되어서 혼이 나게 된다.

 

자연은 0.1도 틀리지 않게 운행을 하고 있고 답은 당한 사람이 어려워지니 잘못을 빨리 찾아라. 그러면 다음에는 어려움이 다시는 안 온다. 그것을 반성을 하고 노력을 어느 정도 하고 있다면 그 질량만큼 넘어가면 네가 잃어버린 것보다 더 즐거운 것을 줄 것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빌면 도와준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기일 때 하는 소리이다. 우리가 무식할 때이다. 우리한테 지식사회를 만들어 준 것도 하나님이 해준 것이다. 지식사회를 바르게 운용하고 살아가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축복을 받는 것이고 성불을 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