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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동물

8,166강 애완동물을 길러야 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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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6강

애완동물을 길러야 되는 사람들

 

동물을 길러야 하는 사람들은 교육을 받고 키워야 한다. 동물은 무엇이고 사람은 무엇인지 알고 선을 넘어서면 안 된다. 동물은 동물로서 대해야 한다. 동물이 자기 기능을 잃어버리면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10년 동안 밥을 주면서 정을 주다가 버리면 이것은 내버리는 것이 되어서 이 개가 어디에서 밥을 얻어먹는가?

 

얻어먹던 개는 얻어먹어야 한다. 시내에서 살던 개는 시내에서 살아야 하는데 밥을 못 얻어먹으면 죽는다. 너무 깊게 동물을 주는 것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에게 돈이 없다고 자꾸 빌려주면 그 사람은 자체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만든 책임은 내가 지게 되어있다.

 

자식한테 자꾸 돈을 주면 자식이 그것으로 인해서 사회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자생능력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 국민들이 어지간하면 조금 어렵다고 하는데 젊은이들에게 명분 없이 돈을 주다가 보면 우리 젊은이들은 나중에 큰일 난다.

 

젊은이들이 뭔가 하고자 할 때 조금 도와주지만 이것은 젊은이를 키워주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이것이 습관이 잘못되면 이 나라가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동물이 기대도록 만들면 안 된다. 내가 동물하고 인연이 되었을 때는 동물에 대한 공부를 바르게 하고 나서 동물을 대해야 한다.

 

문- 애완견을 분양을 할 때?

 

분양할 사람이 다 오게 되어있다. 내가 그런 뜻을 가지고 있으면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오면 주면 된다.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마라. 이렇게 하다가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면 주면 된다. 오고 가는 것을 잡지 않고 하면 되는데 내가 오는 것을 정을 들여서 이렇게 하면 그 속에 사람이 빠지게 되는데 큰 충격이 오기 전에는 거기서 못 나온다.

 

그래서 빠지고 나면 큰 충격이 온다. 뭔가 잘못된 것이 오래가면 여기에 큰 충격이 와서 깨치게 하듯이 잘못한 것이 오래가면 충격이 온다. 충격이 오는 것은 진행형이지 그냥 절대 일어나는 법칙은 없다. 지금 조금 아픔을 겪은 것은 정을 들여서 온 것이고 정들인 것이 오래가면 충격을 주면서 아픔을 겪게 한다.

 

이것은 어떤 짓을 하는 것이 아니고 환경이 일어난 것이니 그것을 아파하지 말고 그래도 이렇게 하고 잘 간 것이니 이것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자연에 잘 돌아갔다고 하고 풀어라. 내가 동물들이나 자연의 희생 속에서 우리가 성장하고 있고 내가 성장을 하면 내 역할을 해야 이자연의 모든 생명과 동물들에게 우리가 만물의 영장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