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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11,079강 사회환원 시민교육 희망 엑스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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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9강

사회환원 시민교육 희망 엑스포 (2/3)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시민교육이라는 것을 바른 것을 찾아서 바르게 사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확장시키면 어디를 말하는가? 지구촌 나라가 전부 시민이다. 나라 하나가 시이다. 미국시 영국시 프랑스시이다. 지구촌은 하나인데 지방 자치주이다. 우리가 크게 그림을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디인가? 인류를 다스려야 하는 지도자를 키우는 나라이다. 다른 나라들이 크다고 보면 다스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경제는 좋은데 사는 질은 약하구나? 그래서 앞으로 문제가 많구나.‘ 이런 문제가 없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지도자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인류 연구소이다. 홍익인간 지도자들이 여기에 태어났다.

 

지도자들을 키우고 있는데 포인트를 못 잡고 있다. 대학을 다닐 때쯤이면 이것을 알고 자랐어야 한다. 기본은 대학에서 다 배운 것이고 사회에 나와서 현장실습 속에서 배우는 것이다. 연구하면서 키를 잡아서 20년 이상을 살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런 연구가 다 나왔을 것이다. 이것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는 것이다.

 

가르친다고 해도 무역을 해서 먹거리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소리를 한다고 하는 것은 평생 먹고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대한민국이 인류에 어떻게 필요하겠는가?를 말해야 한다. 인류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면 먹거리를 챙기지 않아도 오게 된다. 국민들이 먹거리를 챙겨야 한다고 말하고 정치인들이 그런 소리를 하고 지식인들이 먹기 위해서 사는가?

 

할 일을 찾아서 사는 것이 지식인들이다. 인류에 필요한 것을 찾았다면 어떻게 하는가? 대한민국에 먼저 열어보는 것이다. 열어보고 좋은 것은 인류에 주는 것이다. 우리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라고 배웠다. 이것이 사회환원이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 사회환원하는 것이고 나라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연구하는 것이고 연구가 되면 실험을 먼저 해보는 것이다.

 

국민들이 다 실험 대상인데 콘텐츠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금 사회가 실험 대상이 되게 되어있다. 정답을 찾아서 실험 대상에 놓아보면 미치고 어렵고 모르고 힘들고 하던 것이 다 풀린다. 이렇게 되면 결과가 된다. 이런 것들을 전부다 설문조사를 해야 한다. 지금 정법 가족들이 맛을 본 것은 ‘아 좋아진다.’라고 하는 것은 맛을 본 것이다.

 

맛을 보고 결과를 가지고 정법 공부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활동을 해야 하는데 먼저 설문조사부터 해야 한다. 경험을 해서 좋아진 것을 알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설명이 안 된다. 데이터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전에 먼저 설문조사를 하면 세상에서 죽고 싶고 하는 안 좋은 방법들이 다 나오게 된다.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공부를 하고 나면 설문조사를 다시 하게 되면 희망적으로 변하게 되어서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이런 데이터가 나오면 이것이 국회에 들어갈 수가 있고 국민들이 교육을 어떻게 받아서 좋아지는가? 데이터를 보고 병원에 환자들도 교육을 시켜볼 수도 있고 희망이 없다고 하는 젊은이부터 공부를 시켜보는 것이다. 공부전에 먼저 설문조사부터 실시를 한다.

 

공부를 하고 나서 설문조사를 해보면 젊은이의 생각이 변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 나라가 희망이 있어지고 미래가 희망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을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회사에서 이런 공부를 6개월을 하고 나서 어마하게 달라졌다거나 노사분규가 없어졌다거나 하는 것들이 나온다.

 

바른 교육을 받으면 노사분규가 없어진다. 우리가 노동자인 줄 알 때는 노사분규가 있지만 연구원인 줄 알면 노사분규 없어진다. 연구원이 무슨 노사분규를 하는가? 이렇게 해서 나라가 바르게 잡히면 세계가 보고서를 받으면 따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이슈가 되면 세계는 이것을 찾고 있다. 이런 것을 사회환원이라고 한다.

 

세계 희망 엑스포를 열게 되는데 데이터를 모아서 ‘당신들의 희망이 뭔가?’ 희망이 없다. 어떻게 해보는 것은 나오지만 해결이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 정리를 해서 데이터를 꺼내면 ‘이것이 희망이 아닌가?’ 꺼내좋을 수 있는 어젠다가 있어야 엑스포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는 올림픽 시대가 아니고 엑스포 시대이다.

 

엑스포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제는 올림픽은 나라끼리 서로가 교류하자고 방편으로 운동을 가지고 했지만 엑스포는 국민들이 바르게 살아나가자는 그런 엑스포를 해야 한다. 시민들이면 시민들이 바르게 사는 법칙을 나누기 위해서 엑스포를 한다. 대한민국의 엑스포는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이다. 이것이 사회 환원의 근본이다.

 

지금 자리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하면서 나누고 연구하고 같이 서로가 도우면서 가는 것이 자기 자리에서 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를 돕는 것이 아니고 성장하면서 연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