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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6,094강 진리로 눈을 떠야 할 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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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강

이빨 빠진 그릇(2/2)

 

과거에는 소승불은 내생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남을 이롭게 하기보다는 내생을 위해서 산다. 이것이 선천시대이다. 후천시대가 다가왔다. 2013년도부터 후천시대이다. 후천시대를 살기 위해서 무한히 갖추어왔다. 성장하지 못하고 떠난 자들은 윤회를 한번 더하겠지만 후천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인생을 마무리해야 하고 사람들을 이롭게 하고 떠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대승불이라고 하고 홍익인간들이다. 위대한 홍익인간들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서는 갖추지 않고 이롭게 할 수가 없다. 모자라는 사람이 남을 도울 수는 없다. 객기이다. 모자라는 자는 남을 도우러 간다고 가지만 거기의 공부가 있어서 가는 것이다. 그것을 돕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것이 돕는 것이 아님을 표적을 주어서 정확하게 알게 한다.

 

인생을 어렵게 해서 모자라는 자가 남을 도울 수 없음을 정확하게 가르쳐준다. 이제는 우리가 바르게 눈을 떠야 하고 바른 사고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하늘에서 힘을 준다. 거꾸로 사는데 어떻게 하늘에서 힘을 주는가? 바르게 사는 법칙을 알고 노력을 할 때 하늘에서 힘을 준다. 그렇게 해서 삶의 질량을 전부다 풀어준다.

 

비굴하게 빌지도 말고 무릎을 꿇지도 마라. 얻으려고 하지도 말고 갖추어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인류를 위해서 에너지를 품을 수 있게 살아갈 수가 있어진다. 이때는 우리 국민이 잘 살아진다. 인류에서 돈을 잘 번다고 잘 살아지는 것이 아니고 생각의 질량이 높아질 때 잘 살게 되어있다. 인류에는 경제가 엄청나게 많지만 쓰는 자가 임자이다. 지혜가 없으면 경제는 쓸 수가 없게 되어있다.

 

쓸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면 경제는 그쪽으로 올 것이다. 경제를 쓰는 자가 세상을 움직이다. 욕심내지 마라. 사적인 욕심을 채워주는 후천시대가 아니다. 욕심내지 말고 갖추어라. 조금씩 질량을 주는 것은 갖추는데 비용을 주는 것이다. 모아서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잘 써라. 잘 쓰는 자는 돈을 더 준다. 대한민국은 변해야 한다. 모아서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마라. 절대로 그렇게 부자 되게 해주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을 주면 잘 쓰면서 갖추고 성장시키고 만들어 나가라. 인류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성장해야 한다. 미신은 버려라. 지금까지는 미신 속에서 자랐다. 그것 또한 공부하는 자료가 되었다. 이제부터는 정리를 할 때이다. 모든 미신도 정리하고 지식인들이 미신에 놀아나서 되겠는가? 자신이 세상에 주인이 되어야 하고 자연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우주에 주인이 되어야 한다. 자신을 갖추라는 것이다.

 

갖출 준비가 되어있는 주인들이다. 우주는 팽창이 되어있다. 우주가 팽창이 되었다면 은하계도 똑같이 팽창이 되어있다. 은하계가 팽창이 되어있으면 태양계도 팽창이 되어있는 것이다. 태양계가 팽창이 되었다면 지구도 팽창이 되어있는 것이다. 지구가 팽창이 되었다면 우리도 팽창이 되어있다. 엄청난 질량이 팽창된 시대가 살고 있는 것이다. 생각하는 질량이 약하면 팽창 시대에 살 수가 없다.

 

우주는 70% 운행이 다 되어서 선을 넘으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것이 선천과 후천이다. 선이라는 것이 지식의 선이다. 지식의 선은 3;7의 법칙이 존재한다. 이때 상식 시대가 오는 것이고 누구든지 상식을 가지고 있고 상식이 충만한 시대가 선이라는 것이다. 선을 넘지 못하면 다 같이 도태를 한다. 지식 시대는 이제 마감을 하고 지식은 공유하는 시대로 공유하면 되고 진리로 눈을 떠야 한다.

 

진리로 인류 사회를 다스려야 한다. 진리를 못 갖추어서 지금 병이 들어있다. 이것이 홍익인간들이다. 이제부터 진리로 하여금 세상에 잣대 대는 것이 달라져야 한다. 잘 살려고 하지 말고 갖추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갖춘 사람은 대자연이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인재가 필요하고 우리 민족이 필요하다. 우리가 필요한 일을 할 때 빛나는 인생을 살 것이다. 이것을 이끌어가고 인도할 것이다. 미신을 놓고 신한테 무릎 꿇는 것도 놓아라.

 

우리가 빛나는 것이 신을 빛나게 하는 것이다. 비굴하게 신한테 무릎을 꿇지 마라. 그런 홍익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법이 나가는데 또 비굴하게 무릎을 꿇으면 얻어터진다. 표적이 들어온다. 노력하는 자를 돕는다.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