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물

11,034강 도움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

728x90

 

11,034강

도움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

 

문- 살다 보면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고 부모님이나 주위 어른들에게 물질적인 지원을 받을 때도 있다. 또한 힘들 때는 힘들다는 축언을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도움을 받으면서도 내가 약해지지는 않을까? 축언을 할 때도 이것이 기복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든지 혼자서 일을 하려는 시도를 할 때도 있다. 이런 받는 것에 대해서 분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한테 도와준다고 하는 것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나한테 힘을 보태주겠다는 말이다. 아무나 도와주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을 볼 때 도와주고 힘을 보태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이때는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 것이 맞다. 그 대신에 감사한 것을 가지고 도움받은 힘으로 내가 엉뚱한 짓을 하지 않고 내가 성장하는데 잘 사용을 한다는 것이다.

내가 성장을 빨리하면 할수록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나 혼자 힘으로 하려고 하면 감자도 내가 캐야하고 고구마도 내가 캐야하고 옷도 내가 만들어서 입어야 한다면 나는 이런 일만 하다가 죽어야 한다. 세상에는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 지원을 받아서 갖추면서 성장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성장을 해서 이사회에 덕이 되게 살면서 그 한을 다 풀어 주어야 하는 나를 도왔는데 내가 사람들에게 유익한 삶을 살면 도운 사람이 보람이라는 것이 있다. 그 성불을 받는 것이다. 도운 사람의 보람이 성불을 보는 것이다. 내가 만일에 도운 것이 그 사람에게 10%을 도왔다면 나는 100%를 받는다.

그런데 내가 10%을 도왔는데 100%를 쓰는 사람을 잘못 도왔다면 나는 회초리를 10%를 맞아야 한다. 우리가 돕는 것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상대가 가는 길을 잘 보고 그 사람을 밀어주는 것이 장학금이나 이런 것은 신경을 써서 지원을 해야 한다. 그냥 지원을 하면 사람들이 어긋나는데 일조를 한 것이 되어서 그 회초리를 우리가 다시 맞아야 한다.

이 사람들이 전부다 하나님의 자식들이다. 내부모의 자식이라고 하는 것은 내 부모는 육신을 낳은 것이고 내 영혼은 자연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육신은 부모들이 생산을 했지만 영혼을 담아야 인간이 된다. 영혼이 안 들어오면 인간이 아니고 동물이다.

영혼이 보태어져서 융합이 되었기 때문이 인간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영혼이 안 오면 동물이기 때문에 계산법이 뭔가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를 도울 사람들을 다 보내준다. 우리를 거절하면 내 시간에서 다른 짓을 해서 이것을 이겨 나가야 한다. 이렇게 되면 내가 다른 짓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도움을 받게 주위에서 만들어 주고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으면서 내가 빨리 성장하는 것이 맞다. 도움은 거절을 한다면 거절한 만큼 내가 필요한 것에서 내가 그것을 생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낭비를 한다. 젊을 때는 도움을 받으면서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이 고맙고 도움을 받아서 빨리 내가 성장하는 것이 우리 젊은이들이다.

내가 이런 것을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도움을 받으면 내가 헷갈릴 수도 있고 옆으로 갈 수도 있는데 지금 정법 공부하면서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을 받은 힘으로 내가 배우고 갖추어야 할 것을 빨리 성장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도움 준 분들에게도 전부다 다시 되돌려주는 윈윈 사회가 되는 것이다.

도움을 받을 때는 받아야 한다. 내가 아직까지 헷갈린다고 하면 이것으로 정리를 하면 된다. 도움은 받을 수 있으면 받아서 내가 성장을 하라.